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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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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741, 2017-12-03 06:48:51(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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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리에 나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4~5인 그룹으로 신나게 보여요.^^
저도 오랜만에 백화점에 여기저기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좀 갈 떼가 있어요.
이제 바쁜 연말의 일이 시작하니 오후는 잘 쉬워야겠어요.
What a steal!!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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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 호박 | 1991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1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3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8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5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07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6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8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백화점의 광고지에 많은 완구나 게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