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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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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747, 2017-12-03 06:48:51(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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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리에 나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4~5인 그룹으로 신나게 보여요.^^
저도 오랜만에 백화점에 여기저기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좀 갈 떼가 있어요.
이제 바쁜 연말의 일이 시작하니 오후는 잘 쉬워야겠어요.
What a steal!!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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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4 |
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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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703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63 | 하면 | 20042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62 | 준준키치 | 18170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1 | 유카리 | 13787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0 | 날아라 병아리 | 13943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59 | kesao | 15227 | 2012-11-24 | ||
8858 |
안녕해ㅏ
+1
| kesao | 13573 | 2012-11-24 | |
8857 | えりにゃん | 15356 | 2012-11-24 | ||
8856 |
오늘
+1
| えりにゃん | 18824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55 | 하면 | 15372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
백화점의 광고지에 많은 완구나 게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