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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분위기
  • 閲覧数: 5957, 2017-12-03 06:48:51(2017-12-03)
  • 어제 거리에 나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4~5인 그룹으로 신나게 보여요.^^

    저도 오랜만에 백화점에 여기저기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좀 갈 떼가 있어요.

    이제 바쁜 연말의 일이 시작하니 오후는 잘 쉬워야겠어요.

    What a steal!!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12.03 06:48

    제가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침에 신문과 같이 들어오는 광고지를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해 있었던 것을 기억납니다.
    백화점의 광고지에 많은 완구나 게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01 나나ー본 6990 2012-11-24
ず~っと、おさぼりしていたから全て綺麗に忘れてしまった[:汗:] 一からちゃんとしよう[:初心者:] 韓国旅行、今年はもう少し楽になるかな[:音符:]
2300 아기(^^) 4586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2299 류우카 3662 2012-11-24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2298 뿅뿅 5314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2297
1200 +1
류우카 8727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2296 류우카 6494 2012-11-24
今日一度1000点超えたのに次に700点台になったらランキング落ちちゃいました。。 ずっと上位を更新してないとダメなのでこれ・・ あと、時々落ちてくる文字が画面をはみ出て見えないことないですか・・?
2295 유기애 5276 2012-11-24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2294 ワンワン 4052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2293 피가 5067 2012-11-24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2292 てるちゃん 4083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