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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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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789, 2017-12-03 06:48:51(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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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리에 나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4~5인 그룹으로 신나게 보여요.^^
저도 오랜만에 백화점에 여기저기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좀 갈 떼가 있어요.
이제 바쁜 연말의 일이 시작하니 오후는 잘 쉬워야겠어요.
What a steal!!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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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느낌.
+5
| 회색 | 12302 | 2012-11-24 | |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 |||||
130 |
맥주 마시고 자요.
+2
| 회색 | 12330 | 2012-11-24 |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 |||||
129 | 회색 | 12378 | 2015-09-11 | ||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 |||||
128 | 회색 | 12390 | 2016-07-13 | ||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 | |||||
127 |
수면 부족
+1
| 회색 | 12431 | 2015-07-25 | |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 |||||
126 |
혹시 내일도 바쁜가?
+1
| 회색 | 12516 | 2012-11-24 | |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 |||||
125 |
드디어 벚꽃이 핀다.
+4
| 회색 | 12518 | 2017-04-01 | |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 |||||
124 | 회색 | 12520 | 2016-10-14 | ||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 |||||
123 |
연습,연습,더 연습.
+4
| 회색 | 12553 | 2012-12-03 | |
발음은 정말 어려워요. 머리에서는 알고 있는데 입은 움직이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한글이 보여서 잘할 수 없을지도. 글자를 잊고 소리만 듣고 연습하려고 생각했어요. 발음 연습은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쓰는 게 좋아하니까 그만 찾아보겠어요. 내년엔 지금쯤 발음도 자신이 있게 해볼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 | |||||
122 | 회색 | 12561 | 2012-11-24 | ||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 |||||
121 |
다 할 수 없었지만.
+2
| 회색 | 12594 | 2016-09-04 | |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 | |||||
120 |
봤어??봤어??
+1
| 회색 | 12648 | 2012-11-24 | |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 |||||
119 | 회색 | 12661 | 2017-02-20 | ||
Look at the time . 어제는 날씨 좋고 드디어 갔다왔어요.^^ 너무귀여운 부적을 사러 신사에 참배했어요.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내려고 잘 살자했어요. 월요일, 비가 내린 것 같은데 너무 따뜻해요. 좋은 일주일을 보내자~!! | |||||
118 | 회색 | 12706 | 2016-06-26 | ||
오늘은 정리의 준비해서 나머지는 공부해야겠다. 정리의 준비라는 이상하죠?! 그래도 제한테는 이걸 중요해요.^^ 어제 한국드라마를 많이 봐서 말하고 싶은 마음을 훨씬 생겼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만큼.... 사전을 보면 아는 단어가 늘어나지만 간단한 단어도 순간적으로 안나요. 그건 아는 게 아니죠?! 자주자주 한국어로 생각해야 돼요.(아자!아자!!) | |||||
117 | 회색 | 12712 | 2017-03-07 | ||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 |||||
116 |
식사로 합시다.
+2
| 회색 | 12815 | 2016-07-16 | |
오늘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맛있겠어요. "しゃぶしゃぶ"는 일본어와 같은 명칭인데 다른 음식같아요. 그리고 물김치, 제가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먹고 싶어져요. 왜냐하면 먹어서 쉬원한 느낌이 안해서 그래요... 고기를 못 먹고 술도 안 마시고 뭐가 재미있는 인생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거든요. 이 드라마 안에서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기대가 많아요.^^ | |||||
115 | 회색 | 12837 | 2012-11-24 | ||
114 |
발음 연습.
+1
| 회색 | 12852 | 2014-11-17 | |
지금은 鼻音化로 고생하고 있어요. 규칙만 기억하면 좋을텐데..... 오늘도 노력하겠어요~! | |||||
113 | 회색 | 12885 | 2014-08-16 | ||
하루종일 어머님께서 기분이 진정할 때까지 옆에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가 어려워요. 내 방에 들어가면 강아지가 상냥한 눈으로 보고 있어요. 이렇게 주위에 온화해지는 존재가 되고 싶어. 기분이 시원하게 된 한국 드라마를 봐야 돼! 그런데 지금 뭘 방송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좀 전엔 장나라 씨가 좋아해서 '흔들리며 피운 꽃'(?)을 보고 있었는데. | |||||
112 |
내 머릿속은 한국이다.
+3
| 회색 | 12886 | 2016-06-27 | |
오늘부터 내 머릿속에 한국인 회색이 생겼다. 뭐든지 한국어로 말하는 회색이다. 진짜 회색이 일본에 있고 하나 하나 물어봐요. 혹시 모른 것이 있으면 즉시 찾아 연습할 거다. 계속하려고 싶어요. 순간적으로 말해볼까 싶어서 그래요. 아자!아자!! |
백화점의 광고지에 많은 완구나 게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