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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기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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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221, 2017-12-03 07:18:13(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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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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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7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20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6 | 미래 | 5380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5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93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4 | 토끼양 | 10492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3 |
12월3일
+1
| ノブ | 6176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2 |
오눌
+1
| syndy | 5799 | 2012-11-24 | |
8731 | 케이코 | 6718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30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9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9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78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8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6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