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
閲覧数: 7095, 2017-12-03 07:18:13(2017-12-03)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85 | 준준키치 | 16025 | 2012-11-24 | ||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 |||||
8884 | 나루토 | 8027 | 2012-11-24 | ||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 |||||
8883 | 준준키치 | 16614 | 2012-11-24 | ||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 |||||
8882 | sarayuri | 13569 | 2012-11-24 |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 |||||
8881 | 준준키치 | 13287 | 2012-11-24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8880 | 준준키치 | 19871 | 2012-11-24 | ||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 |||||
8879 | 카나 | 10301 | 2012-11-24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8878 | 준준키치 | 18603 | 2012-11-24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8877 | 하면 | 18359 | 2012-11-24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8876 | 하면 | 17302 | 2012-11-24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