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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퇴한 친구.
  • 閲覧数: 4030, 2017-12-06 05:07:37(2017-12-05)
  •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05 06:31

    올해 마지막 만월이었군요. 예뻤습니다.
  • 회색

    2017.12.06 05:06

    네, 참 예뻤어요.

  • 선생님

    2017.12.05 11:07

    저는 이번에 못 봤으니까 내년 1월 2일을 기약해야겠어요.^^
  • 회색

    2017.12.06 05:07

    달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06 나오밍 5025 2012-11-24
日毎勉強時間が長くなっている気がする。 重要な요体・해요体。昨日のㅂ니다,습니다とごちゃごちゃだ。 ・뭘は 「무엇 을」の縮約形
6505 회색 5026 2013-02-20
아들의 반항적인 태도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 수가 못 했대. 그러니까 내일부터 아파트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인터넷을 계속하는 것도 어려운 것같아요. 당분간 오겠지만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의 넷 병을 고치려고 할 거다.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잘못키웠다니까.
6504 회색 5027 2017-08-19
오늘도 새벽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해요.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좋은 날씨로서 참 좋겠어요. 왜냐하면 오늘 오후에 타네가시마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밤은 우리 지방에서 가장 큰 불꽃대화가 있거든요. 많이 닌난다.^^ 하지만 이 불꽃대화가 끝나면 여름방학도 끝난다 그런 느낌이죠. 오늘은 DIY하고 싶은 데가 하나 있으니 오전에 불요란 걸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그 후에 공부하면서 로켓발사를 기다려야 되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불꽃놀이 할거에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6503 だんご 502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6502 회색 5028 2015-01-13
지금 화제가 되는 俵万智 씨 아들이 하는 말을 듣고 " 바로 그거다!"라고 소리 지른다. ~ 집중은 피곤하지만 열중은 안 피곤하거든요.~ 종이에 쓰고 붙어두자!!
6501
+3
카나에115 502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카나에115입니다. 今日からお世話になります。 日記なんてまだまだです(>__<) (←暑かった がまだわかりませんw) 잘 부탁드립니다m(__)m
6500 회색 5029 2017-11-23
오늘은 공휴이어요. 어젯밤은 추운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햇살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서 우리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기지개를 켠다. 그 것을 보고 저도 기지개를 켠다.^^ 추워서 등을 굽혀 있는 것 같아요. 자세가 좋으면 기분도 좋네요. 정말 햇살이 눈부시고 좋다!!
6499 회색 5029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
6498 회색 5030 2016-04-23
어젯밤에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만월....이번은 올해 가장 작은 만월이래요. 날씨가 좋아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무서운 때도 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6497 누마 5031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6496 カムサ 5032 2012-11-24
'매일 쓰면 공부가 될 거예요.' 毎日書くならば勉強になります。 그 말 믿고 올해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その言葉を信じて今年は頑張ります。 그러면 얘기는 간단해요. それなら話は簡単です。 계속하는게 중요예요. 継続することが重要です。 바빠서 쓸 수 없을 때는 용서해 주세요 忙しくて書き込みが出来ないときは許してください。
6495 아직 멀었지요 5032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6494 꼬마야옹 5032 2012-11-24
며칠 전에 이 사이트를 가입해어 오늘이 두번째네요~~~ 한국말 공부하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해도 아식도 멀었어[:初心者:] 혼자서만 배우길래 다른 사람에게 자기 문장을 보이는 거 처음이거든. 쑥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저번에 재가 쓴 시를 읽어 주셔서 코멘트를 남아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리고 재가 젊은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미안하게 되었어요. 실은 그 시는요~기억의 서랍에서 억지로 옛 추억을 꺼냈다가 쓴 거지 뭐. 어쩐지 부끄스럽네요 꼬마야옹가...
6493 회색 5032 2015-02-19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했으면 하얀 차가 우리 옆을 올라갔다. 그런데 바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 우리 앞에 어떤 아이가 "엄마~, 엄마~."라고 울어면서 그 하얀 차를 쫓아왔다. 거리는 이제 어덥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아이야, 멈마는 곧 돌아올거야. 위험하니까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돼.아줌아가 같이 있을게."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아이네 집까지 갓다. 생각보다 멀어서 "많이 뛰어 왔구나~. 추우니까 집 안에서 엄마를 기다려." 그래도 아이는 " 무서워서 싫어! 아줌마 여기 있어줘~."라고 하기 때문에 같이 기다렸다. 30분 동안 같이 기다렸다가 아이 엄마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엄마는 空手教室에 그 아이의 형을 부르러 갔대. 잘 모른 아줌마를 믿고 같이 있었던 아이가 귀엽고 좀 불쌍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더 조심해야 돼.
6492 가주나리 5032 2017-11-03
이 몇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가을의 파란 하늘은 좋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뭘 할 까요. 저는 역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공부도 문화에 관한 것이니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491 쥬우바지토모미 5033 2012-11-24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6490 가주나리 5033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489 회색 5034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
6488 회색 5035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6487 회색 5035 2016-07-17
선생님! 내 방에 한국 바람이 불려요.. 무지무지 예뻐~~!! 오늘 오전에 문방구 세일이 있어서 가위, 종이를 사서 백화점에 지하에서 닭갈비소스와 순창을 사요. 사실은 "짜파게티"를 사려고 갔는데 없었어요. 어차피 거기를 먹을 수 없다니까 짜장소스만 샀어요. 야채를 많이 놓고 만들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더워서 지쳐서 집에 돌아서 소포를 봤어요~. 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아니 비싼 거 아니였나봐 긴장했어요. 그리고 요리할 때가 무슨.....아까워서 그렇게 쓰지 못해요. 방 벽에 장식했어요. 그 때문인지 지금 내 방은 한국 바람이 불리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머릿속도 한국, 방도 한국이라면 한국어를 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