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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퇴한 친구.
  • 閲覧数: 4124, 2017-12-06 05:07:37(2017-12-05)
  •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05 06:31

    올해 마지막 만월이었군요. 예뻤습니다.
  • 회색

    2017.12.06 05:06

    네, 참 예뻤어요.

  • 선생님

    2017.12.05 11:07

    저는 이번에 못 봤으니까 내년 1월 2일을 기약해야겠어요.^^
  • 회색

    2017.12.06 05:07

    달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5 nugunugusi- 10955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84 토끼양 9118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83 김 민종 4772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82 くみさん 10412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81 野菊 4706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80 よしえ 4955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79 nugunugusi- 5862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78 김 민종 9353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77 김 민종 7984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76 コウ343 5384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