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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퇴한 친구.
  • 閲覧数: 4003, 2017-12-06 05:07:37(2017-12-05)
  •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05 06:31

    올해 마지막 만월이었군요. 예뻤습니다.
  • 회색

    2017.12.06 05:06

    네, 참 예뻤어요.

  • 선생님

    2017.12.05 11:07

    저는 이번에 못 봤으니까 내년 1월 2일을 기약해야겠어요.^^
  • 회색

    2017.12.06 05:07

    달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6 아줌마가씨 20738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5 케이코 10751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4 케이코 15301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3 신바짱1984 11802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2 うみんちゅまま 15116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1 떡볶이 14942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0 아줌마가씨 17708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9 원자 16733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8 케이코 1969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7 tosi 10594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