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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날
  • 閲覧数: 4925, 2017-12-06 05:51:25(2017-12-05)
  •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2.05 11:03

    서울은 영하 8도예요.

    거기는 어떤가요?

    추운 겨울 건강에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7.12.06 05:50

    서울은 너무 춥네요...

    여기는 아직 그 정도가 아니에요.

  • 회색

    2017.12.06 05:05

    지금쯤에 은행에 가면 내년의 달력이 받았죠.^^
  • 가주나리

    2017.12.06 05:51

    그러네요.

    근데 어제는 결국 은행에 갈 수가 없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21 가주나리 10407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520 회색 10156 2016-09-01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
5519 회색 16196 2016-08-31
저는 SNS는 하나도 안 써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렇게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없어서 지금까지 왔어요. 재미있다, 편리하다는 말도 들어요. 그 걸 사용하고 뭔가 목적이 생기면 그때 해볼가봐요. 자~, 9월은 첫순에 할 일이 있어서 조금 바빠요. 8월까지 하는 일을 오늘 잘 마물러서 준비해야겠다. 신입사원이 아주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일해야겠다고 해요.^^
5518 가주나리 10668 2016-08-31
시원한 아침입니다. 바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낄 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법 테라스 관계 단체가 모입니다. 저는 저희 연합회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중요한 역활이니까 열심히 맡고 싶습니다.
5517 가주나리 12512 2016-08-30
어젯밤부터 많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요즘 갑자기 시원하게 됐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5516 회색 4762 2016-08-30
어제는 기온은 30도 있는데 바람이 서늘해서 하루 종일 냉방은 안켰어요. 오늘 아침도 가을 바람처럼 산책하기 좋았어요. 설마 이대로 가을이 되는지....아니지.... 여름이 끝날까봐 그런지 저는 요새 좀 기운이 떨어져요. 라디오, 드라마 다 재미있는데 왜? 그런 때는 운동해야겠어요. 단 생각하지 말고 몸을 움직해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5515 회색 11170 2016-08-29
벌써 8월 마지막 주이에요. 방학도 끝내요.^^ 오늘 아침 공기가 서늘해서 산책이 가기 좋았어요.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역시 낮엔 31도까지 됐대요. 근데말이에요, 올해는 33~36도 있으니 31도라면 좋아 보이네요. 큰 대충이 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5514 가주나리 9625 2016-08-29
그저께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팔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좀 바쁩니다. 금요일까지 연수회의 자료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습니다.
5513
외출 +3
누마 17889 2016-08-28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주말 마다 버스 타고 어딘가에 가요... 지난주는 강남방면에 갔어서 가족들이 백과점에서 쇼핑하는 동안에 선생님에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는 1시간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은점,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자신에서 궁금한 버릇이나 약한점을 의식하고 연습해서 한결 잘하게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의 시장에 천이나 식기를 사러 갔는데 아기를 안으면서 2만보이상 걸어서 허리 좀 아픈데…
5512 가주나리 18746 2016-08-28
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 바로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