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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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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95, 2017-12-06 05:56:20(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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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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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웃음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