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간이 좋아한다.
-
閲覧数: 4612, 2017-12-06 05:56:20(2017-12-06)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466 | 가주나리 | 8083 | 2018-10-23 | ||
어제는 빨래를 하고 그것을 말린 후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의 수업을 할 겁니다.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하겠어요 ! | |||||
2465 |
또 또 만들야 돼.
+1
| 회색 | 8087 | 2012-11-24 | |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 |||||
2464 | にゆっちん | 8087 | 2012-11-24 | ||
그 친구는 작년에 일본에 유학을 가고 체재있었을 때 나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그 친구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 친구가 없으면 이렇게 한국을 좋아지고 공부도 계속할 수가 없나봐요. 올해 이월에 모국에 돌어가버렸는데 혜어졌을 때 너무 아쉬워요. 이후로도 그 친구하고 이메일로 자주 연락하고 있어요. 이야기도 많이 즐거워서 늘 메일을 기다릴게요. 지금 한국에서 대학교에 일본에 관한 수업을 받다더군요. 꿈이 일본어 선생님다고 했는데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 |||||
2463 | 가주나리 | 8087 | 2014-03-27 | ||
삼월 이십칠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따뜻해진 때문에 앞으로는 가능한 한 매일 자전거로 통근하고 싶어요. | |||||
2462 |
긴장
+1
| 회색 | 8087 | 2015-10-16 | |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 |||||
2461 | 가주나리 | 8087 | 2020-03-20 | ||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 |||||
2460 |
신기하다
+1
| 회색 | 8092 | 2012-11-24 | |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 |||||
2459 | 나오꼬0812 | 8094 | 2012-11-24 | ||
오늘 이HP를 봐아서 기뻤어요. 여러가지 찾았지만 이렇게 이상의 HP는없었어요, 이제부터도 잘부탁드립니다 | |||||
2458 |
되고 싶은 자기.
+1
| 회색 | 8094 | 2012-11-24 | |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 |||||
2457 |
시원한 아침.
+2
| 회색 | 8094 | 2015-05-11 | |
하늘 흐르고 있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 어제 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여기 저기 가려운 것 같아서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다행이 아무것도 없지만 주사를 맞았어요. 그러자 우리 강아지는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기운이 팔팔하게 산책했어요. 가렵다는 건 인간도 싫어서 초조하잖아요. 점점 더워졌으니 산책할 때 조심해야 겠네요...특히 벌레가.... | |||||
2456 |
키미
+1
| こっこ | 8099 | 2012-11-24 | |
2455 | 가주나리 | 8099 | 2020-04-27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 |||||
2454 |
끝과 시작의 주
+2
| 가주나리 | 8102 | 2017-05-29 | |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 |||||
2453 |
마지막 까지
+1
| 가주나리 | 8103 | 2014-12-14 | |
어젯밤 조금 눈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추워요. 이 달도 벌써 두 주간이 지났어요. 금년도 앞으로 두 주 만에 되었어요. 마지막 까지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2452 | 회색 | 8104 | 2015-09-14 | ||
올해는 가을이 빠르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집하고 회사르르 왔다 갔다 하는 나날도 좋아. 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어요. 이 머리를 정리해서 하나 하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어제 문구점에 수첩을 보러 갔어요. 모바일을 잘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역시 쓰는 게 좋아해요. 일기도 쓰고 있어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 |||||
2451 |
제목 없음.
+1
| 김 민종 | 8105 | 2012-11-24 | |
7월 4일 날씨 촉촉이 내리는 비. 요즘 궁금한 것이 하나 있거든요. 일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 trackback,...... 저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끔 클릭을 해서 확인 해 봐도 ,잘 모른다. 게다가 때에는 큰 숫자가 기입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워요? 오늘의 회문. 1. 해,해. 이해해. しろ、しろ、理解しろ 2. 비다 비 雨だ、雨 3. 피네 피 血の血? | |||||
2450 |
자연
+2
| 회색 | 8105 | 2015-09-15 | |
큰 비로 강이 범람하고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우리 나라는 그런 데라고 잘 알아, 자연을 무르게 보면 안되네요. 사람들이 각각 잘 생각해야 된 일이네요. | |||||
2449 |
셔핑
+1
| べっきー | 8106 | 2014-11-01 | |
친구가 도라갔기 때문에 외로워요. 오늘은 Orsay에서 쇼핑으러갔어요. 생일쿠폰이 도착했으니까요. 이쁘은 스웨터를 살수있어서 기뻐요. 하지만 인파에서 감기를 또 받은 것 같아요. 겨울처럼 추워졌으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 |||||
2448 |
さようなら...の表現
+3
| 슈리 | 8107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わ 最近Blogを書いているのですがふと疑問が... 始まりはこんにちわで「안녕하세요?」でい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で,文末なんですが「안녕히 가게요」なのか「안녕히 겨세요」なのか・・・ 実際に一緒にいるわけではない場合「見送る」とか「自分が去る」とか そういう概念が無い気がするのですが こういう場合どちらを使う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 |||||
2447 |
또 기운이 없어졌나봐.
+1
| 회색 | 8108 | 2012-11-24 | |
게다가 컴퓨터 상태도 안 좋아서…. 그런 때는 지금까지 하던 공부법을 일단 그만할게. 갖고 있는데 안했던 문제집을 해 볼까요? 다른 일을 하면 기운이 나오지도 모르니까. 갑자기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빨리 일기를 쓰고 바이바이할게요. 저도 컴퓨터도 좀 피곤하고 있는가봐. |
저도 지금 웃음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