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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이 좋아한다.
  • 閲覧数: 4494, 2017-12-06 05:56:20(2017-12-06)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12.06 05:56

    그 기분을 저도 잘 알아요.
    저도 지금 웃음이 나왔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66 회색 6477 2016-08-03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오늘 아침은 산책한 때 한걸음마다 고유 숫자로 세 봤어요. 하지만 걸어가는 스피드보다 센 스피드가 늦어서 좀 이상했어요. 예순 이후가 특히 빨리 말하기 어려워요.( 좋은 연습법은 더 생각해보자...) 한 숫자는 차 넘버, 전화번호로 연습할 수 있어요.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에서도 시청자분들에게 나이를 들으니까 공부가 돼요. 바로 이해하고 싶어!! 고유 숫자는 이렇게 사용하잖아요.^^ 아이고 시간이....회사 가는 준비해야겠다.
5465 가주나리 8257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5464 회색 27317 2016-08-02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5463 가주나리 17754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
5462 가주나리 12279 2016-08-01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5461 회색 6433 2016-08-01
요새 좀 입맛이 떨어졌어요. 더워서 그럴까?.....또한 좀전에 검사결과가 나도 모르게 마음에 걸린가 봐요. 병원을 예약할 예정이에요.^^ 검사 다시봐서 마음을 후련하게 되고 싶어요. 오늘 회식이 있어, 맛있는 걸 보면 먹고 싶어질가요?^^ 자~, 힘을 내고 오늘도 단어, 숫자 공부하고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재미있게 보내자~!! 아자!아자!!
5460 가주나리 12832 2016-07-31
어제 연수회는 자신으로서는 잘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도 시간이 모자라서 준비한 내용의 일부 밖에 이야기 할 수가 없어서, 게다가 후반에서 서두르고 너무 빨리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9월에는 다른 장소에서 다시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 할 예정이니까 그 때는 더 충실한 연수회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5459 회색 4782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5458 가주나리 13247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457 회색 6989 2016-07-30
매일 점심시간과 주말은 아침부터 한국 라디오방송을 듣고 있어요. 느낀 것은 하나 있어요.^^ CM은 하는 말이 너무 빠르다!! 그렇지 않아요? CM니까 그것은 그거다고 아는데 저한테는 빨라서 좀 웃었어요. 그리고 작년말에 선생님한테 가르쳐즈신 "마무르다"가 자주자주 들려요. 아~, 그렇게 말하면 좋겠네~~~~ 라고 느낀 것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라디오 듣고 있는데 CM가 역시 빠른 말이 것 같아서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