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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이 좋아한다.
  • 閲覧数: 4361, 2017-12-06 05:56:20(2017-12-06)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12.06 05:56

    그 기분을 저도 잘 알아요.
    저도 지금 웃음이 나왔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4 케이코 7586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3 미래 537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2 キーコ 8574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1 토끼양 1048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0 ノブ 6154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29
오눌 +1
syndy 5783 2012-11-24
8728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7 래니 12255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6 kero 8863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5 케이코 8701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