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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에요
  • 閲覧数: 4308, 2017-12-07 05:26:48(2017-12-06)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2.07 05:26

    끝이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07 케이코 8051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506 토끼양 805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505 가주나리 8052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2504 회색 8053 2012-11-24
"더워,더워,땀,땀..."부터 시작했던 일기. 벌써 시원한 가을. 매일 일기를 쓰고 되풀이해서 쓴 단어는 안 의식해서 기억했었어요.[:チョキ:] 다음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기억할거에요. 항상 같은 내용도 쓴 것이 중요해요.....그래지요?! 천천히지만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2503 まちーん 805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2502 가주나리 8053 2020-03-11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 쌓여 있는 일들을 가능한 한 마치도록 힘냈어요. 덕분에 꽤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후 손님 댁에 가야 해요. 저녁엔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좀 바쁜 것 같아요.
2501 가주나리 8054 2015-01-11
어제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했어요. 저기의 미용사님도 한국을 좋아해요. 그래서 거기에 갈 때마다 우리는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그런 시간이 마음에 들어요. 주위에 그런 사람이 적으니까... 같은 이유로 여기, "한국. jp" 도 저에게는 둘도없는 곳이에요.
2500 가주나리 8054 2016-06-10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2499 회색 8056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2498 회색 8056 2012-11-24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2497 アースママ 8056 2012-11-24
今日は第6課と第7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2496 가주나리 8058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2495 회색 8060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94 회색 8061 2012-11-24
10월부터 우리 사무소에는 새 소장님이 배속하시고 지금 겨우 자리잡고 보내요. 우리 회사에서 이 계절 전근시키는거 예가 없었대요. 갑자기 정해졌으니까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汗:] 고객님에게 인사도 끝내고 지금부터 본격적에 일하시는 것 같아요. 이 소장님이 오시기 전에 그 분을 잘 아는 직원에게 어떤 분이라고 물으면 이렇게 해요. [:にひひ:]귀여운 곰 같은 분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분이세요. 진짜는 "おやじギャク・マン"라고. [:しょぼん:]"おやじギャグ"나"だじゃれ"는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2493 가주나리 8061 2015-12-26
약 10일 전부터 목 상태가 나빠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일주일 먹었지만 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받았후 약을 받았습니다. 오후부터 열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서 오늘 아침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열이 내리고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힘든 것은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게 될 때는 일찍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492 유민0304 8064 2012-11-24
안녕하세요. 유민라고 입니다. 동방신기 의 최강 창민이가 촣아요^^ 대학4년생 입니다. 찰 부탁합니다.
2491 회색 8064 2017-07-03
너무 더워서 머리를 단발에 잘라서 산뜻하게 될가봐 했는데 아직도 더워요. 집도 회사도 사업 능률이 떨어진가봐 냉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랬는지 밖에 나가면 한 순간에 땀이 나와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리고 태풍 3호!! 어디로 갈까요? 휴~, 땀이 나오면서 단발이 잘 못해요.(ㅠ.ㅠ)
2490 밤밤 8066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2489 회색 8068 2012-11-24
대화가 좀 알아듣기 할 수 있게 되면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맞는지 말는지 모르니까 여기에 써보겠어요.[:ぽっ:] 일본어도 그런 말은 하는데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 것은... "그 남자를 도와 주면 안될까요?"(彼の力になってくれないかな?) "그래,좋아....어렵지 않아!"(うん、いいよ・・・簡単なことさ!) 일본어 경우엔 "어렵지 않아"는 쉽지 않지만 어렵지 않은 느낌.... 한국어는 [:オッケー:]간단하지!라고 하는 느낌. 어때요?그런 대화는 비교적 많죠? 쉽지 않아도 자주 말하죠? 분위기 어때요?[:しょぼん:]일본어 같은 사용법으로도 괜찮을까요?....아니죠?
2488 회색 8072 2012-12-22
어젯밤은 오랜만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아마 여러분도 그러겠죠! 요새 화제의 음악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들었어요. 모두 다 멋진 가수였어요. 그 안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언제 봐도 잘생겼다! 아라시도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ㅋㅋ 여러분은 어느 가수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