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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에요
  • 閲覧数: 4351, 2017-12-07 05:26:48(2017-12-06)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2.07 05:26

    끝이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78 가주나리 5313 2018-03-14
어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전화 상담도 할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277 회색 3329 2018-03-15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2276 가주나리 3761 2018-03-15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2275 회색 4894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2274 가주나리 4045 2018-03-16
따뜻한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걸어서 땀이 났습니다. 걸어서 땀이 나온 것은 오랜만이에요. 이제 봄이다.
2273 가주나리 5046 2018-03-17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갑자기 돈의 지불 청구등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부터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전화 접수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입니다. 사법서사회관에 와주시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272 가주나리 3452 2018-03-18
어제는 상담회가 있었습니다.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저는 한 부부게서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어려운 문제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을 열심히 드렸습니다. 자신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2271 회색 4383 2018-03-19
패걸림픽이 끝났다. 저는 잘 봤어요. 그리고 감동하고 힘을 받았다. 금요일에 친구하고 벚꽃이 안 보인다고 말했는데 주말은 여기저기 핀다! 수쿠터를 타고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걸 봤어요. 낮은 따뜻하고 벚꽃을 보고 밤은 패럴림픽의 폐회식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한 주말이었다.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은데 벚꽃이 좀 걱정해요. 수요일 “春分の日”, 벚꽃놀이 하고 싶어요.
2270 가주나리 5462 2018-03-19
여기 저기에서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지방은 조금만 더 걸릴 겁니다. 하지만 이제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2269 회색 7629 2018-03-20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