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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에요
  • 閲覧数: 4001, 2017-12-07 05:26:48(2017-12-06)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2.07 05:26

    끝이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15 가주나리 6261 2018-09-16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공부하고 오후는 예약이 들어있어서 교실에 갈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014 가주나리 4873 2018-09-17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2013 가주나리 6558 2018-09-18
요즘 계속 불안정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맑을 예보가 나왔어요.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의 건물 휴관날 때문에 한국말 교실도 쉴 거예요. 대신 자신의 공부를 위해 밤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을 거예요.
2012 가주나리 5889 2018-09-19
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계속 좋은 날씨일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예요. 조금만 바빠요.
2011 가주나리 5924 2018-09-20
어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어요. 그런 날도 있지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열차로 가려고 했었는데, 비가 올 모양이니까 자동차로 가기로 했어요. 왠지 나가노시에 가는 날에는 자주 비가 와요...
2010 누마 4062 2018-09-20
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 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 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 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 ...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2009 가주나리 6828 2018-09-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 길을 자동차를 운전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역시 피곤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수업 예약이 들어있어서 교실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릴 것 같아요...
2008 가주나리 7848 2018-09-2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상담회에 참가할 거예요. 임대주택의 월세나 예탁금(敷金)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 가주나리 107663 2018-09-23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무료상담회에 참석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리고 동료들과 페이스북에 실릴 위한 사진도 찍었어요. 모두가 웃는 얼굴로 좋은 사진이 됐어요. 아주 충실한 하루였어요.
2006 가주나리 5115 2018-09-24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나 드라마나 양화를 보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머리가 좀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지금도 조금 아파요.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