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이에요
-
閲覧数: 4360, 2017-12-07 05:26:48(2017-12-06)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268 | ワンワン | 4557 | 2012-11-24 | ||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 |||||
2267 |
ネタザ
+2
| ワンワン | 5536 | 2012-11-24 | |
やっと 母音 子音 の次の 単語入力になりましたが・・・ これがまったく打てなくて 잘 못해요 くやしい~[:しくしく:] と叫ぶにはハングルでなんと言うのでしょう? 분해? 분하다 억울해 かな? どちらにしても・・・・ なかなか進まず・・ くやしい~ くやしいです 하지만 오늘도 파이팅 [:太陽:] | |||||
2266 |
타이핑!
+2
| 류우카 | 5056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タイピングゲームが1000点を超えました。 単語は難しいです。 速いし。。。 すごく集中してやるとそこそこできましたが、 まだ、日本語や英語のように気楽に正しく打つのは無理です。 さて、今日も講義を受けよう。。 | |||||
2265 | ワンワン | 5255 | 2012-11-24 | ||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 | |||||
2264 | 연지엄마 | 4009 | 2012-11-24 | ||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 |||||
2263 |
왜 자꾸 멈출까?
+1
| 연지엄마 | 4214 | 2012-11-24 | |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 |||||
2262 |
第14課
+1
| ワンワン | 5401 | 2012-11-24 | |
宿題 1.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이 많이 입었어요 3.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의 친구란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先生3番の友達に会っての 〔に〕のとき迷ってしまいました 会話(打ち込み)練習 어땧세요 아주 좋았어요 날씨는 괜찮았어요?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을 못 탔어요 그렇써요 하지만 닭갈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줄거웠어요 | |||||
2261 |
안녕하세세요
+1
| てるちゃん | 4083 | 2012-11-24 | |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 |||||
2260 |
頑張ろう
+1
| 피가 | 5066 | 2012-11-24 | |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 |||||
2259 | mikaring | 5982 | 2012-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