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246
昨日:
11,030
すべて:
5,317,307
  • 수술
  • 閲覧数: 4336, 2017-12-08 05:32:04(2017-12-07)
  •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7 06:12

    수술 때문에 밥도 물도 먹을 수 않아서 불쌍하네요.
    수술이 잘 될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 회색

    2017.12.08 05:32

    감사합니다. 잘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3 カムサ 6768 2012-11-24
더위가 좀 풀렸어요. 시원한 날이 계속 하면 좋겠는데...[:汗:] 아이가 어렸을 때는 빨리 크게 될 것을 바라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부부 두 사람이니까 정말 섭섭해요. 빠쁜다 빠쁜다 라고 했었던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섭섭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love:] 걱정하지 마세요.[:女性:]
2092 회색 10869 2012-11-24
아침저녁은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더워서 힘들어요.[:汗:][:にくきゅう:] 가을이 오면 먼 곳까지 산책할 것 같은데... 아이들도 학교에 에어컨이 없으니까 힘이 안 나온 거예요.[:あうっ:][:汗:] 앞으로는 학교에도 에어컨이 필요가 되는가 봐요. 이제 가을의 대운동회 준비가 시작된 것 같아요. 매일매일 체조 옷이 땀투성이가 되고 빨래해요.[:太陽:] 날씨가 좋으면 빨랫감이 많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서늘한 가을이 오면 참 좋겠는데요.
2091 jiunn 6568 2012-11-24
어제는 일이 휴일 였으므로, 오랫만에 집중해 공부할 수 있던 것 같다. [:チョキ:] 복습의 생각으로 재개했지만, 잊고 있는 단어나 문법이 많은 것에 놀란다. [:汗:] 그렇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말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love:] 앞으로도 노력할거야! ![:女性:]
2090 minia 9496 2012-11-24
I took it,,but,,test result is,,No Good. [:ぎょ:]Nooooooooooooooooooo I need to take lesson 8 again,,,,,[:しくしく:]
2089 아이꽅이 5321 2012-11-24
제11과 1.한국어를 공부 할 거예요. 2.파래요. 제12과 1.바람 때문에 열차가 1시간 늦었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2.친구가 작년 집을 지었어요. 제13과 1.날씨가 좋네요. 2.우리 개는 희고 작아요. 3.머리가 아프니까 약을 먹겠어요. 4.명동에 가고 쇼핑 할 거예요. 5.미안해요. 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돼요.
2088
yuuki 8942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2087 회색 6053 2012-11-24
재미있는 사이트를 찾았다![:にかっ:][:チョキ:] 실은 공부를 하나도 안하는 아들에게 좋은 방법이 없는지 찾아봤어요. 보면 저한테도 아주 공부가 돼요. 공부할 때의 의식에 대해요. 우리 아들도 보면 좋겠는데요 뭐.[:きゅー:] 저도 열심히 하니까 아들도 노력하면 좋은데. 참!여름방학 숙제로서 올해도 또 음악 콘서트를 가야 되는대요.[:音符:] 뭔가 괜찮은 게 없을까 찾았어요.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체험으로서 JAZZ콘서트에 갈까 해요.[:オッケー:] 음악은 여러가지 종류를 들어야 하야지![:love:] 우리 아들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낙으로 삼아요.[:にこっ:]
2086 sumin 6453 2012-11-24
안녕하세요!!! 이번 주 도쿄는 어주 덥습니다. 피부에는 자외선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습도도 높기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습니다.>_< 저는 방법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노래은 듣는 것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오늘은 최근 좋겨 듣고 있는 노래 소개 합니다. 김정훈의 노래입니다. 눈에 밟혀서. 언제나 그대는. 나의 신부에게. To far away. See you again. 노래가 좋다면 들어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85 yuuki 4740 2012-11-24
昨日から、やっと会話に入りました[:にぱっ:]! 最初のあいさつをやりました! 前から勉強していたので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動画は分かりやすいです[:うさぎ:]☆ 韓国のチングと早く話してみたいです[:ダッシュ:] 今はメールなので>< 勉強あるのみですね[:チューリップ:] 昨日は夜遅かったので、この課は2回に分けてやりました[:チョキ:] これからもマイペースで頑張ります[:ハート:] ではあんにょん[:太陽:]
2084 회색 8395 2012-11-24
우리 아들이면서 이해가 못해요.[:ぷん:] 거의 병이다...게임말이에요.[:汗:] 참,이걸 이야기할 것도 싫어... 에이~,여름방학이 막 시작된 참인데...[:ぷん:][:怒:][:ぷんすか:][:怒:] [:しょぼん:]저는 계속 책을 읽었어요.회화의 단련 코너도 있어 재미있어요. 흠,요즘 새로운 CD를 안 사요.[:音符:] 틀릴 없이 노래로 외국어를 배울 것은 좋은 방법이지! 전에는 자주 해 봤는데...또 해보자![:にこっ:][: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