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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 閲覧数: 4240, 2017-12-08 05:32:04(2017-12-07)
  •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7 06:12

    수술 때문에 밥도 물도 먹을 수 않아서 불쌍하네요.
    수술이 잘 될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 회색

    2017.12.08 05:32

    감사합니다. 잘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8 가주나리 2030 2023-11-21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위해 은행에 갔다. 오후에도 법무사 일을 위해 의뢰인 댁에 갔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을 열었다. 많은 손님이 찾아 왔다.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8787 가주나리 1776 2023-11-20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과 미국사람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오후와 저녁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수학, 영어, 한국어 수업을 했다. 아르바생 덕분에 카페에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도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86 가주나리 1784 2023-11-19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 전통 음악 예능제에 갔다. 우리 교실 학생이 출연할 거라고 들어 보러 갔거든. 춤이나 노래나 악기등 다양한 연주를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 오후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8785 가주나리 1897 2023-11-18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을 포함해 세 명이 와서 got 7 의 take me to you 를 불러 배웠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야.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784 가주나리 1313 2023-11-17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몸이 확실히 나아졌다. 다행이다.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비가 오고 있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83 가주나리 1030 2023-11-16
어제는 오전에 타이어 교환을 하고 오후에 백신을 맞으러 병원에 갔다 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제 백신 때문에 지금 몸이 좀 아프다. 이밤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에요. 그 때 까지 몸이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8782 가주나리 1081 2023-11-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서 백신을 맞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오전에 시간이 있어면 타이어 교환도 하려고 해요.
8781 가주나리 1092 2023-1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
8780 가주나리 869 2023-11-1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첫참가인 고등학생을 포함해 두 명이 참가 해 줬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마트에 가야 한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79 가주나리 833 2023-11-1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찾아 왔다. 그 분께서는 시청의 직원이시고 내 년에 열릴 한국어 강좌를 저에게 맡길 수 있을까 물어 왔다. 저는 기꺼이 맡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맡을 수 있다면 그런 행복은 또 없어요. 그 때는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