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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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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03, 2017-12-08 05:32:04(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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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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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9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23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8 | 미래 | 5382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7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98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6 | 토끼양 | 10496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5 |
12월3일
+1
| ノブ | 6192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4 |
오눌
+1
| syndy | 5800 | 2012-11-24 | |
8733 | 케이코 | 6732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32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62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31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80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30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8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
수술이 잘 될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