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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바쁜 것 같다
  • 閲覧数: 4806, 2017-12-08 06:06:03(2017-12-07)
  • 너무 춥습니다.

    영하 4도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두번"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8 05:24

    아이고~, 영하 4도다니....
    하루에, 아니 오전 중에 왔다갔다하는 게 힘든 것이네요.
    영업 사람은 내내 그래요.
    사무실과 고객들을 왔다갔다 하세요.
    그걸 조금이라도 줄여 위해 우리(사무원)가 사무실에 있어요.^^
  • 가주나리

    2017.12.08 06:06

    역시 그런 역할 분담이 중요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