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175
昨日:
11,368
すべて:
5,244,527
  • 좀 바쁜 것 같다
  • 閲覧数: 4798, 2017-12-08 06:06:03(2017-12-07)
  • 너무 춥습니다.

    영하 4도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두번"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8 05:24

    아이고~, 영하 4도다니....
    하루에, 아니 오전 중에 왔다갔다하는 게 힘든 것이네요.
    영업 사람은 내내 그래요.
    사무실과 고객들을 왔다갔다 하세요.
    그걸 조금이라도 줄여 위해 우리(사무원)가 사무실에 있어요.^^
  • 가주나리

    2017.12.08 06:06

    역시 그런 역할 분담이 중요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26 가주나리 22531 2016-07-13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습도가 높고 불쾌합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 과제는 연수회의 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의 공부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425 회색 7267 2016-07-12
지난 주말에 옛날 사용했던 교과서들을 정리해서 어제 버렸어요. 그것은 너무너무 무거웠어요.... 그 때는 별로 느끼지 않았는데,,,, 어제는 조금 아팠는데, 오늘은 많이 아파졌어요.(ㅠ.ㅠ) 행동할 때마다 아파요.... 오늘 아침은 비 안 오지만 허리 아픔이 때문에 일하러 가기 싫다. 하루종일 조용해 행동하고 일하고 있으면 나아갈까요? 천천히 일하러 갈 분비 해야겠네....
5424 가주나리 8768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5423 가주나리 36075 2016-07-11
어제는 연수회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석자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그들은 아주 열심이 들어줬습니다. 제 이야기는 오후부터 였지만 그들은 오전부터 다른 연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인데 그런 그들의 모습에게 저는 감동 했습니다. 저도 아직 힘을 내야 한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5422 회색 10537 2016-07-11
오늘도 밖에 비소리가 들린다. 아이고~, 정말 이런 날씨는 회사에 가기 싫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좋은 날씨도 일하는 게 아까워서 가기 짏다잖아요.^^ 일도 공부도 시작하기 전엔 가꿈 싫다 싫다고 하는데 시작하면 항상 잘할 수 있게 돼요. 모든 일도 그렇겠지, 시작하면 그 전에 생각 있는 것보다 잘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생각을 버리고 행동하자!!
5421 가주나리 7529 2016-07-10
어제 연수회에서는 최근 내린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사는 제가 알고 있는 현외의 선배이었습니다. 이번의 판결은 우리 일 범위를 좁게 생각하는 것이어서 솔직이 유감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몇번에도 시련을 극복해온 것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꼭 극복할 수 있은 거야, 라고 말 하셨습니다. 저도 "진짜 그래, 맞아 !" 라고 마음 속에서 느꼈습니다. 오늘은 어제 선배 이야기를 받아서 제가 현내의 후배들에게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절차나 기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이상에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것이지만...
5420 회색 6399 2016-07-10
으아, 으아,,,밖에 날씨가 장난 아냐. 비 맞아? 하늘이 깨졌다는 느낌...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들리지 않아. 아니 이게 빗소리니? 빗소리로 귀를 막아 있는 기분이다. 오늘 쉬는 날이로 다행이다. 어머, 투표하러 가야 되는데..... 나중에 아버지하고 차 타고 가야겠다. 하루종일 이런 날씨었으면 투표하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밖에 나가는 게 진짜 위험해요. 요즘의 공부는 정도로 기억하려고....^^ 어제는 " 그렇지.~ 당연하지.~ 물론이지.~ 두말하면 잔소리지..."
5419
주말. +2
회색 8345 2016-07-09
요즘 밤은 왠지 졸려서 공부 안하고 잤으니 주말이야말로 공부해야겠다. 어제는 심한 비가 내렸어요. 오늘도 아직 비가 내린다. 앞으로 어떨까요? 아침 어질러진 아들 책꽂이를 정리했다. 교과서와 노트를 다 버렸어요. 그 후는 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시켜야겠어요. 그리고 적은 곳간이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할거에요.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으아~, 비 소리 너무 심하다. 게다가 전등까지..... 어차피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해야겠다. 지금 좀 재미있는 책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
5418 가주나리 15614 2016-07-09
어젯밤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맑이라면 자전거로 갈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걸어서 가려고 합니다. 현내 전역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어서 먼 곳에서 온분도 있습니다. 다행이 저는 회장의 가까에 살고 있어서 걸어서 갈 수가 있습니다. 감사해야겠습니다.
5417
운명 +1
가주나리 11900 2016-07-08
오늘은 낮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과 모레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안에서 모레는 제가 강사를 합니다. 요즘은 자신의 일보다 연수회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위한 준비에 걸리는 시간이 더 길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제 운명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