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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했다, 잘했어요!
  • 閲覧数: 3416, 2017-12-09 19:03:47(2017-12-08)
  • 우리 강아지 수술은 잘 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아이는 다 참고 있으니 오히려 불쌍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질데니까

    안된대요.

    마음으로 안고 저는 집에 돌아왔어요.

    어젯밤도 오늘아침도 산책을 못 가니까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11년 동안 매일 같이 산책을 했나~라고 해서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8 06:10

    잘 됐네요. 다행이네요.
  • 선생님

    2017.12.09 19:03

    수술을 했군요. 잘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6 아줌마가씨 20718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5 케이코 10748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4 케이코 15294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3 신바짱1984 11793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2 うみんちゅまま 15015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1 떡볶이 14896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0 아줌마가씨 17645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9 원자 16560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8 케이코 1964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7 tosi 10561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