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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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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387, 2017-12-09 19:03:47(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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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수술은 잘 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아이는 다 참고 있으니 오히려 불쌍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질데니까
안된대요.
마음으로 안고 저는 집에 돌아왔어요.
어젯밤도 오늘아침도 산책을 못 가니까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11년 동안 매일 같이 산책을 했나~라고 해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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