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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지우기에 대해
  • 閲覧数: 6022, 2017-12-10 05:58:43(2017-12-09)
  • 어제는 일기예보의 말대로 오후에 눈이 왔습니다.

    다행히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언제 눈이 쌓일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저는 눈 지우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해야 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09 19:00

    오타인 것 같지만 고쳐 드릴게요^^

    > 눈 지우기가

    -> 눈 치우기가
  • 가주나리

    2017.12.10 05:58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52 가주나리 7951 2018-05-28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2151 가주나리 8785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2150 가주나리 8995 2018-05-29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2149 가주나리 5322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2148 가주나리 5674 2018-05-31
어제는 일기 예보대로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출발할 한국말 교실의 마지막 준비를 하려고 해요.
2147 가주나리 5994 2018-06-01
드디어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상처럼 마쓰모토(松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낮 쯤 열차로 오카야(岡谷)로 갑니다. 오후 두 시부터 신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약이 없는데, 다음주에는 몇명 학생분이 예약해주셨어요. 고마운 것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46 가주나리 5942 2018-06-02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첫날이었어요. 유감이지만 어제는 학생분이 오지 않았어요. 학생분이 오지 않아도 교실을 열고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
2145 가주나리 4666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2144 회색 7790 2018-06-04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2143 가주나리 7861 2018-06-04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