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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지우기에 대해
  • 閲覧数: 5960, 2017-12-10 05:58:43(2017-12-09)
  • 어제는 일기예보의 말대로 오후에 눈이 왔습니다.

    다행히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언제 눈이 쌓일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저는 눈 지우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해야 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09 19:00

    오타인 것 같지만 고쳐 드릴게요^^

    > 눈 지우기가

    -> 눈 치우기가
  • 가주나리

    2017.12.10 05:58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