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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울었다.
  • 閲覧数: 4185, 2017-12-11 04:58:32(2017-12-10)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10 21:46

    빨리 회복 됐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7.12.11 04:58

    네,감사합니다.

    수술은 잘 죄고 있으니 괜찮아요.

    상처때문에 병원이 있는 게 안심이 돼요. 좀 쓸쓸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85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676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寝る前HANGUKにお世話になります。 先生のご挨拶拝見しました。チマチョゴリ姿素敵です。感激です。 とてもゆっくり話して下さいましたので初心者の私にも聞き取れました。 (最初は日本語訳を見ながらでしたけど何度も何度もききました。) 今年はお正月休みが長いの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が中々自分の時間は取れなくて 勉強はままなりません。早く再開したいです。 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何時のことやら?) もうひとつ今年の目標は数字の歌を唄えるようになること! キーは高いしテンポは速いしハングルの発音はできないしでかなり難しい課題です 出来るんだろうか? 復習だけ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8684 野菊 9049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 
8683 ひなぶぅ☆ 14834 2012-11-24
8682 ひなぶぅ☆ 6590 2012-11-24
8681 ひなぶぅ☆ 6323 2012-11-24
8680 野菊 8171 2012-11-24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햬도 하시는 일잘 되시기를 빌면서 온 가족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韓国の友達からメッセージが 早々辞書片手に翻訳開始 どうかどんなときも健康で 今年も家族皆さんの幸せをいつも祈っています。 という訳になるでしょうか? 辞書では同じような言葉がたびたび出てくるが日本的に訳すとこうなるかな?
8679 케이코 6760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어느 멋진날」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원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남궁민군[:ハート:] 용사마를 닮고 있으면 한국에서는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닮지 않아요?
8678
+1
syndy 10196 2012-11-24
오랫만에, 이 페이지에 왔다. 선생님에게서,오늘 라고 썼을 뿐의, 일기에 코멘트가 있었다. 또 공부해 보려고 생각했다.
8677 토끼양 10307 2012-11-24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なのに、新年最初の投稿からミスをしてしまいました。 今年が思いやられる?![:ぎょーん:] でも頑張ります。頑張りたいな。頑張るはず。頑張ろう。 急がず、焦らず、천천히,천천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四葉:]
8676 雪の女王 9797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