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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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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69, 2017-12-11 04:58:32(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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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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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복근이
+2
| 우린코 | 5804 | 2012-11-24 | |
[:太陽:] [:汗:] [:汗:] [:おにぎり:] 오늘은 은동했습니다. 덕택으로 복근이 근육통입니다. | |||||
1977 |
내 인생 비타민?
+2
| 회색 | 5132 | 2012-11-24 | |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 |||||
1976 | 우린코 | 4405 | 2012-11-24 | ||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 |||||
1975 | 우린코 | 6364 | 2012-11-24 | ||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 | |||||
1974 | 우린코 | 4989 | 2012-11-24 | ||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 |||||
1973 | 회색 | 9906 | 2012-11-24 | ||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 |||||
1972 |
나이가 많다.
+1
| カムサ | 7219 | 2012-11-24 | |
나의 남편의 생명보험의 갱신의 통지가 왔습니다. A| 여기에 사인 해 주십시오. B|자료를 보아서 보상액수가 적구나 ~ 혼자서 남으면 힘들어요. A나때문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만 높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무리 무리... 호 호 호 | |||||
1971 |
처음 뵙겠습니다.
+2
| 우린코 | 7173 | 2012-11-24 | |
[:電車:]오느른 휴일이에요. 세탁했어요. 힘들다. [:ケーキ:]아,게이크 먹고 싶다. 안녕히 계세요. | |||||
1970 |
회사를 관두다.
+3
| 회색 | 5797 | 2012-11-24 | |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 |||||
1969 |
복습
+1
| 쥰 | 6790 | 2012-11-24 | |
이 삼계탕 맛있네요. 한국에서 무엇을 할 거예요? 한국 요리를 먹고 쇼핑하러 갈 거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어머니가 오니까 갈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