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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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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94, 2017-12-11 04:58:32(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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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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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힘내자
+2
| 가주나리 | 4616 | 2018-02-19 | |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
2321 | 회색 | 3154 | 2018-02-20 | ||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
2320 | 가주나리 | 6347 | 2018-02-20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 |||||
2319 |
또 비 온다.
+1
| 회색 | 3800 | 2018-02-21 | |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 |||||
2318 | 가주나리 | 3763 | 2018-02-2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
2317 | 가주나리 | 3921 | 2018-02-22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2316 |
감사하며 사람이겠다.
+2
| 회색 | 3619 | 2018-02-23 | |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 |||||
2315 | 가주나리 | 3999 | 2018-02-23 | ||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 |||||
2314 |
어제 상담에서
+2
| 가주나리 | 4096 | 2018-02-24 | |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 |||||
2313 |
얘기하고 싶은데....
+1
| 회색 | 4414 | 2018-02-25 | |
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싶은데요. 결국 편지를 건널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 금요일에 인사 이동 발표했다. 동경에서 새로운 번부장님이 오실 겁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상사에게 바뀌면 기대가 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