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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울었다.
  • 閲覧数: 4199, 2017-12-11 04:58:32(2017-12-10)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10 21:46

    빨리 회복 됐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7.12.11 04:58

    네,감사합니다.

    수술은 잘 죄고 있으니 괜찮아요.

    상처때문에 병원이 있는 게 안심이 돼요. 좀 쓸쓸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2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0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9 2012-11-24
8859 kesao 13582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1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