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1506&act=trackback&key=419
2017.12.13 06:44
2017.12.14 05:31
네,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