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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다.
  • 閲覧数: 4895, 2017-12-14 05:31:51(2017-12-13)
  •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13 06:44

    역시 집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회색

    2017.12.14 05:31

    네, 그런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4 아줌마가씨 20779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83 케이코 10812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82 케이코 15322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81 신바짱1984 11846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80 うみんちゅまま 15198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9 떡볶이 15003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8 아줌마가씨 17794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77 원자 16875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76 케이코 1982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75 tosi 10722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