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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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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879, 2017-12-14 05:31:51(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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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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頑張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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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가 | 5068 | 2012-11-24 | |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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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세요
+1
| てるちゃん | 4086 | 2012-11-24 | |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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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4課
+1
| ワンワン | 5404 | 2012-11-24 | |
宿題 1.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이 많이 입었어요 3.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의 친구란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先生3番の友達に会っての 〔に〕のとき迷ってしまいました 会話(打ち込み)練習 어땧세요 아주 좋았어요 날씨는 괜찮았어요?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을 못 탔어요 그렇써요 하지만 닭갈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줄거웠어요 | |||||
2290 |
왜 자꾸 멈출까?
+1
| 연지엄마 | 4220 | 2012-11-24 | |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 |||||
2289 | 연지엄마 | 4012 | 2012-11-24 | ||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 |||||
2288 | ワンワン | 5261 | 2012-11-24 | ||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 | |||||
2287 |
타이핑!
+2
| 류우카 | 5064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タイピングゲームが1000点を超えました。 単語は難しいです。 速いし。。。 すごく集中してやるとそこそこできましたが、 まだ、日本語や英語のように気楽に正しく打つのは無理です。 さて、今日も講義を受けよう。。 | |||||
2286 |
ネタザ
+2
| ワンワン | 5538 | 2012-11-24 | |
やっと 母音 子音 の次の 単語入力になりましたが・・・ これがまったく打てなくて 잘 못해요 くやしい~[:しくしく:] と叫ぶにはハングルでなんと言うのでしょう? 분해? 분하다 억울해 かな? どちらにしても・・・・ なかなか進まず・・ くやしい~ くやしいです 하지만 오늘도 파이팅 [:太陽:] | |||||
2285 | ワンワン | 4560 | 2012-11-24 | ||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 |||||
2284 | ワンワン | 4884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추워요 한국말로 많이 쓰고 싶으데[:しくしく:] 쓸 수 없어서 슬퍼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 지금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パンチ:][:音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