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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예정
  • 閲覧数: 4229, 2017-12-14 05:45:14(2017-12-13)
  •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14 05:33

    추운 때 외출할 때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 가주나리

    2017.12.14 05:45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46 유미^^* 4984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6545 유코유코 4987 2012-11-24
어제 오전에는 이모하고 우리아들하고 시디셥에 갔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노래가 1위였다. 축하해-[:love:][:love:] 나도 기쁘다[:音符:] 오후에는 아들의 4게월 검신이었다[:初心者:] 문제없어서 조금 작지만 충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안심했다[:にかっ:]
6544 수 다 쟁 이 4988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6543 회색 4989 2012-11-24
하루에 한마디, 테마를 정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못했어요.[:ぷんすか:]머리가 나빠서 그래! 그리고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같은 걸 연습하는 건 재미없어요.[:しくしく:] 그러니까 좀 쉬고 다른 문장을 읽어봐요. 이렇게 여기 저기 하니까 정말로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가끔 사전을 보면 재미있어요. [:にこっ:] 그런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6542 가주나리 4991 2018-01-02
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6541 가주나리 4993 2016-01-14
오늘 아침은 1도 였습니다. 어제는 추운 날이었습니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히터를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사용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미야자키에 출발하겠습니다.
6540 회색 4994 2013-02-04
오늘은 아주 바빠서 피곤했어요. 매달 일할 2일째가 바쁜 날이에요. 저는 바쁘면 왠지 몸이 더워요. 게다가 오늘은 5월같은 날씨였다. 더워서 초조했다. 그렇지만 주말에는 상당히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조심해야겠다! 달력으로는 입춘이지만 아직 춥기 때문에 방심하지 마세요.
6539
칠석 +1
신바짱1984 4995 2012-11-24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6538 가주나리 4995 2020-07-29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6537 가주나리 4997 2019-09-1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서 "고령자를 위한 법률상담"을 맡을 거예요. 이건 오카야시의 사법서사가 당번제로 실시하고 있는 것이고 저는 작년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사해 와서 이번 처음으로 담당할 겁니다. 많은 분들이 예약하셨다고 들었어요. 열심히 상담을 듣고 참고가 될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6536 토끼양 4998 2015-12-09
한국어 공부 처음에 시작해서 10년정도가 됐다. 열심히 했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 시간만 흘러갔다. 근데 다시 시작하려고 용기를 내리고 일기를 써 봤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쓴 오늘의 자신을 인정하기로 했다. "가능한 한 "이라는 단어를 찾다가 「ナルハヤ」라는 말을 찾았다. 일본어인데.. 뭐지??? 가능한 한 빨리 만나고 싶다. ナルハヤで会いたい 이것은 「なるべく早く会いたい」라는 뜻이지요!? 2가지 배운 오늘... 기분이 좋다.^^
6535 회색 5002 2012-11-24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6534 대박이양 5002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6533 회색 5003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6532
커피 +1
수 다 쟁 이 5003 2012-11-24
난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라고 해도 술이 아니라 커피에요[:コーヒー:] 요즘은 여러가지 커피가 있네요~[:音符:] 어제 산 게 ESPRESSO LATTE,CARAMEL MACCHIATO 그리고 CAFFE MOCHA. 아침에 낮에 밤에 집안일 사이에 그리고 한글 공부할 때도요. 이전에 친구부터 받은 하와이의 「MACADAMIANUTS CHOCOLATE 커피」라는 게 있는데, 이게 너무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ぽわわ:] 뭔가 맛있는 게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ハート:] 그리고 만약 제가 쓴 글로 잘못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6531 회색 5004 2012-11-24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
6530 회색 5004 2012-11-24
인터넷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셔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해보겠어요. 시골에 살고 있으니 갖고 싶은 물건을 찾았으면 어쩔 수 없었어요. 만약에 문구점에서 주문하면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한 크릭에서 주문 완료...아~편리다![:がーん:]
6529 슈리 5004 2012-11-24
안녕하셍요? こんばんわ 昨日コメントを頂い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 せっかくこのHPと出会えたのでまずはハングルに慣れるところから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昨日コメントを下さっ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528 회색 5005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6527 회색 5005 2016-04-19
어제 회사에 가서 쿠마모토에 대해 여러가지 들었어요. 생각보다 더 심하다.... 쿠마모토 영업소가 있는 빌딩이 출입 금지가 됐대요. 그러니까 사무실 안에 있는 PC, 자료를 다 가지고 없어서 일이 할 수 없대요. 직원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 출근해서 고객에서 보고했대요. 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모른 일이 많아서 우리가 뭘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져라고 하는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