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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니까, 가족인데.
  • 閲覧数: 3558, 2017-12-15 05:35:22(2017-12-14)
  •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14 05:56

    가족과 어떻게 사귀는지 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감사의 마음이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12.15 05:29

    네, 아마도 가족마다 수많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은 계속 가지고 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12.14 22:56

    강아지가 빨리 회복돼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카드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 회색

    2017.12.15 05:35

    강아지는 더 멀리까지 산책하고 싶어서 다행이에요.

    아직 조금 밖에 가지 못해요.

    그래도 집에 돌아와서 많이 기운이 생겼어요.^^


    네, 카드가 일찍 도착했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위해는 지금부터 시작하는데 딱 맞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83 회색 4624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6482 가주나리 6749 2017-12-01
어제 기쁜 것이 있었습니다. 10월에 본 한국어 능력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목표에 해온 5급에 합격할 수가 있었거든요. 신기한데, 어제보다 지금 이 순간 기쁨이 더 큽니다. 가장 어려운 6급에 도전할지 아직 모릅니다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6481 회색 5672 2017-12-01
이번 주는 좀 빠른 느낌이다. 벌써 금요일, 벌써 12월이다. 그렇게 올해가 확 지나가는 것이다. 올해의 내 모습을 회상해서 앞으로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큰 반성의 하나는 영어공부지. 매년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자~, 12월은 올해 위해, 내년의 위해 잘 생각하면서 보내고 싶다. I can’t wait for Christmas.
6480 회색 5160 2017-11-30
11월이 마지막 날인데 기온이 너무 따뜻해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때요? 사실은 어제도 따뜻해서 낮에 22℃까지 있었고 정말 이상해요. 뭘 입읍면 좋은지 매일 아침 고민해요. 하지만 감기 걸린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따뜻하니까 그렇대요. 앞으로 춥거나 따뜻하거나 할텐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아로마 때문인지 괜찮아요.^^
6479 가주나리 6938 2017-11-30
그저께와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오늘도 조금 바쁘지만 아마 가장 바쁜 상태에서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내일은 하루종일 회의가 있습니다.
6478 회색 9198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6477 가주나리 5969 2017-11-28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고 바쁩니다. 그래서 일기도 여기 까지입니다. 화이팅 !
6476 회색 6220 2017-11-28
우리 회사는 위험한 메일을 열었지 않도록 가꿈 시험메일이 왔어요. 어제 저는 그 메일을 열어버렸어요. 그 때는 Lan케이블을 빼고 전원은 끄지 않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지시에 따르고 행동한다는 걸 규칙이 있어요. 너무 당황하여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면서도 잘 대응할 수 있었어요. 이것이 진짜라면 저는 잘할 수 있는지 신경이 긴장 생각이 들었어요. It was a feeling of tightening. (nervous tension)
6475 가주나리 5170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6474 회색 4364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