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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니까, 가족인데.
  • 閲覧数: 3529, 2017-12-15 05:35:22(2017-12-14)
  •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14 05:56

    가족과 어떻게 사귀는지 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감사의 마음이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12.15 05:29

    네, 아마도 가족마다 수많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은 계속 가지고 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12.14 22:56

    강아지가 빨리 회복돼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카드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 회색

    2017.12.15 05:35

    강아지는 더 멀리까지 산책하고 싶어서 다행이에요.

    아직 조금 밖에 가지 못해요.

    그래도 집에 돌아와서 많이 기운이 생겼어요.^^


    네, 카드가 일찍 도착했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위해는 지금부터 시작하는데 딱 맞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4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38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04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48 2012-11-24
6
회색 9151 2012-11-24
5 회색 12841 2012-11-24
4 회색 5765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41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71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86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