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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하다.
  • 閲覧数: 3489, 2017-12-22 05:39:26(2017-12-21)
  •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회사이기도 바빠서 밤은 일찍 자버렸어요.

    한국 드라마도 전혀 보지 않아요.

    보고 싶은데 요즘 눈이 피곤해서 그래요.

    주말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21 06:59

    아마 일에서도 눈을 많이 사용하시니까 그럴 것이네요.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보세요.
  • 회색

    2017.12.22 05:38

    네, 감사합니다~!

    회사 일에서 컴퓨터를 하루종일 보고 있으니 그럴지도 몰겠어요.

    밤은 일찍 푹 자고 쉬엄쉬엄 할게요.

  • 선생님

    2017.12.21 23:19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드셔 보세요!

    저도 눈이 피곤할 때가 많아서 영양제를 먹고 있어요.^^;;
  • 회색

    2017.12.22 05:39

    영양제가 뭐에요?

    역시 비타민제인가요?

    알려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95 회색 5606 2018-01-31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6594 가주나리 3670 2018-01-30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6593 회색 3637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6592 회색 4761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6591 가주나리 4186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590
청소 +1
가주나리 3680 2018-01-28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6589 회색 3236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6588 가주나리 6042 2018-01-27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6587 가주나리 3751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6586 회색 2916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