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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하다.
  • 閲覧数: 3492, 2017-12-22 05:39:26(2017-12-21)
  •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회사이기도 바빠서 밤은 일찍 자버렸어요.

    한국 드라마도 전혀 보지 않아요.

    보고 싶은데 요즘 눈이 피곤해서 그래요.

    주말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21 06:59

    아마 일에서도 눈을 많이 사용하시니까 그럴 것이네요.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보세요.
  • 회색

    2017.12.22 05:38

    네, 감사합니다~!

    회사 일에서 컴퓨터를 하루종일 보고 있으니 그럴지도 몰겠어요.

    밤은 일찍 푹 자고 쉬엄쉬엄 할게요.

  • 선생님

    2017.12.21 23:19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드셔 보세요!

    저도 눈이 피곤할 때가 많아서 영양제를 먹고 있어요.^^;;
  • 회색

    2017.12.22 05:39

    영양제가 뭐에요?

    역시 비타민제인가요?

    알려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15 회색 4478 2017-12-19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6514 회색 6071 2017-12-18
일주일 후에는 크리스마스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우리 가족들은 다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실고 있어요.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같이 잘 살아야겠어요. 그것때문에는 말투는 서로 조심해야 돼요.
6513 가주나리 5388 2017-12-18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영하 6도였어요. 앞으로 점점 추워질 거예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손님한테 전화하거나 할 예정입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6512 회색 3553 2017-12-17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실밥 제거할 날이다. 그리고 너무 추운 날이다.^^ 우리 횡사 후쿠오카에서 친구가 아기를 낳다. 털실로 가벼운 가방을 짜고 만들었다. 귀엽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전에는 너무 일찍 일어나는데 입원해서 좀 리듬이 바귄 것 같아요. 아까일어나서 산책을 갔는데 6시야.... 일찍인가요?^^
6511 가주나리 5525 2017-12-17
어제 한 영화를 봤습니다. "크로싱"(crossing)라는 2008년의 영화입니다. 북한의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그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싶어요. 한국어 공부도 그런 마음으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저도 고민이 없은 것도 아니지만 그런 것은 이제 너무 작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6510 가주나리 5832 2017-12-16
어제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공부하거나 하려고 합니다.
6509 회색 3523 2017-12-15
한국 드라마 팬의 친구가 요새 메일 안에 카타카나로 한국어를 섞고 보내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해서 단장하면 너무 기뻐해주고 꼭 그렇게 하도라고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처음에 공부하는 때를 생각이 나요. 그 친구하고 같이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요. 그 친구는 아직 한글은 읽을 수 없어요.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으니 곧 해낼거야, 머리 좋은 친구니까.
6508 가주나리 5234 2017-12-14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회의라고 생각해요.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6507 회색 3523 2017-12-14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6506 가주나리 4200 2017-12-13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