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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하다.
  • 閲覧数: 3486, 2017-12-22 05:39:26(2017-12-21)
  •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회사이기도 바빠서 밤은 일찍 자버렸어요.

    한국 드라마도 전혀 보지 않아요.

    보고 싶은데 요즘 눈이 피곤해서 그래요.

    주말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21 06:59

    아마 일에서도 눈을 많이 사용하시니까 그럴 것이네요.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보세요.
  • 회색

    2017.12.22 05:38

    네, 감사합니다~!

    회사 일에서 컴퓨터를 하루종일 보고 있으니 그럴지도 몰겠어요.

    밤은 일찍 푹 자고 쉬엄쉬엄 할게요.

  • 선생님

    2017.12.21 23:19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드셔 보세요!

    저도 눈이 피곤할 때가 많아서 영양제를 먹고 있어요.^^;;
  • 회색

    2017.12.22 05:39

    영양제가 뭐에요?

    역시 비타민제인가요?

    알려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65 회색 4951 2012-11-24
[:ぎょーん:]아~,늦어서 미안합니다... 어제는 선생님 생일이 아니였어요? 그 날의 꼭 일기 안에서 축하하려고 했는데...[:あうっ:][:汗:] 우리 아들 운동회 때문에 간과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그러니까 올해는 노래하지 않는 걸 용서해 주세요. [:ケーキ:]생일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친구와 와글와글 보내?아니면 가족으로 촉촉하게 보냈어요? 어쨌든 좋은 날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にかっ:][:love:]
6564 가주나리 4951 2021-05-17
어제는 오후에 스카이프로 학생과 수업을 했습니다. 새집에서 하는 첫 온라인수업이었는데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그후 새집과 새사무실 실내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주소 이전 신고를 하러 시청과 경찰서에 갈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6563 가오88 495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6562 회색 4952 2018-03-13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6561 회색 495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6560 회색 4954 2015-10-25
오늘은 왠지 바빴어요. 홋카이도는 눈이 오고 너무 춥고 도교나 오사카는 오늘 초겨울의 찬 바람이 불었지요. 군데 가고시마는 아직 여름같은 날씨였어요. 너무 더워서 땀이 나왔어요.(지금도 더워요.) 요새는 과일이 아주 맛있어요. 배, 감, 글....다 맛있어요.
6559 가주나리 4955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558 가주나리 4955 2018-08-11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6557 밤밤 4956 2012-11-24
매일이 빠르다... 시간이 아주 짧게 느끼다. 태양의 햇살도 달라졌다. 바람도 달라졌다. 올해의 여름은 이제 끝났니? 밖에는 아직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일 여름 방학을 만끽한 아들이 돌아오는다. 엄마의 휴가도 오늘까지이다. 내일부터 엄마의 얼굴에 돌아온다. 올해의 여름 방학은 나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깊었다. 매일의 시간처럼 우리 아들도 곧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는 기르는 일을 즐기고 싶다. 아들이야 내일 보자!!
6556 유라ユリ 4956 2012-11-24
やっとこさ、読めるようになったものの、ゆりって自分の名前さえまともに、 ハングルでかけてない。。。。。유라て  ㅏとㅣ ようまちがえる。。 初歩的につまずいてるよぉぉぉぉん[:しくしく
6555 ともこり 4956 2012-11-24
はじめました。 先ほど7課終了しました。 このまま100%の正解率で進めて行ければな・・・。 とりあえず頑張ります!
6554 아ㄴ나★ 4959 2012-11-24
まだ韓国語習い始めたばかりです[:むむっ:] まだまだ안녕하세요?くらいし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っとがんばってゆこうと思います[:にぱっ:] 東海待っててね[:音符:][:音符:]
6553 민지 4959 2012-11-24
6552 회색 4960 2017-05-23
새벽에 달과 금성이 아주 아름다워요. 이 계절이 참 좋아한다! 특히 오늘 아침은 그름 한 점도 없는 하늘에 눈부신 달과 금성이 있어요. 정말 행복한 느낌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스로 안테나를 치고 발견해야겠어요.^^
6551 회색 4960 2017-11-30
11월이 마지막 날인데 기온이 너무 따뜻해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때요? 사실은 어제도 따뜻해서 낮에 22℃까지 있었고 정말 이상해요. 뭘 입읍면 좋은지 매일 아침 고민해요. 하지만 감기 걸린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따뜻하니까 그렇대요. 앞으로 춥거나 따뜻하거나 할텐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아로마 때문인지 괜찮아요.^^
6550 회색 4961 2013-01-19
아직 아프지 않지만 치과에 가야겠다. 사실은 12월말부터 가야한다고 했는데 바쁘고 치과가 싫어서 안 갔어요. 아프지기 전에 가야겠네요.확실이 알아요. 예약을 안했지만 가도 될까요?갑니다, 가요. 근데 선생님!푸딩 맛있게 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걸 맛있게 먹는 위해 치과에 가야 해요!
6549 선생님 4962 2012-11-24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6548 토끼양 4963 2016-01-01
2016년 첫날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떤 한 해가 되는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지요?! 늘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요... 말만이 아니고 잘 행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ㅜㅜ
6547 회색 4963 2017-11-23
오늘은 공휴이어요. 어젯밤은 추운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햇살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서 우리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기지개를 켠다. 그 것을 보고 저도 기지개를 켠다.^^ 추워서 등을 굽혀 있는 것 같아요. 자세가 좋으면 기분도 좋네요. 정말 햇살이 눈부시고 좋다!!
6546 회색 4964 2015-01-24
오늘 아침은 산책 후에 우리 강아지를 마사지했다. 지금은 내 옆에 자고 있어요. 저도 한국어를 중얼거리고 스트레스를 해야 겠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힘이 내고 뭐든지 할 마움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