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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는 치킨
  • 閲覧数: 5905, 2017-12-26 05:38:52(2017-12-25)
  • 어제 크리스마스 같은 것을 하고 싶어서 슈퍼마켓에서 치킨을 샀어요.


    게다가 이것 저것 들어있는 큰 사이즈의 세트입니다.


    역시 전부 다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남은 것을 오늘 먹으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올해 마지막 주입니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25 21:59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회색

    2017.12.26 05:38

    한국사람은 언제나 치킨! 치킨!!^^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65 아ㄴ나★ 4959 2012-11-24
まだ韓国語習い始めたばかりです[:むむっ:] まだまだ안녕하세요?くらいし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っとがんばってゆこうと思います[:にぱっ:] 東海待っててね[:音符:][:音符:]
6564 회색 4962 2013-01-19
아직 아프지 않지만 치과에 가야겠다. 사실은 12월말부터 가야한다고 했는데 바쁘고 치과가 싫어서 안 갔어요. 아프지기 전에 가야겠네요.확실이 알아요. 예약을 안했지만 가도 될까요?갑니다, 가요. 근데 선생님!푸딩 맛있게 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걸 맛있게 먹는 위해 치과에 가야 해요!
6563 민지 4963 2012-11-24
6562 선생님 4964 2012-11-24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6561 회색 4964 2015-01-24
오늘 아침은 산책 후에 우리 강아지를 마사지했다. 지금은 내 옆에 자고 있어요. 저도 한국어를 중얼거리고 스트레스를 해야 겠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힘이 내고 뭐든지 할 마움이 생겼어요.
6560 ワンワン 4966 2012-11-24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 어떤 기준점에 모자라다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지 않고 서먹서먹하다 시력이나 청력 따위를 잃다 (비유적으로) 어떤 생각에 빠져 판단력을 잃다
6559 가주나리 4966 2020-07-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
6558 tama3 4967 2012-11-24
으不規則 끄다[:右:]꺼요,껐어요 모으다[:右:]모아요,모았어요 슬프다[:右:]슬퍼요,슬펐어요 예쁘다[:右:]예뻐요,예뻤어요
6557 회색 4967 2012-11-24
택배를 시킨 펜이 도착했다![:love:] [:オッケー:]역시 쓰기 쉬워요!! 노토나 펜이 갖추어졌으니 공부 잘해!!라는 거예요. 3연휴...볼일은 먼저 끝나고 나서 공부하자![:にかっ:]
6556 가메키티 カメ吉 4968 2012-11-24
어렵다 !
6555 준아 4968 2012-11-24
오키나와 출신 친구에게 배운 ”당근 시리시리”라는 요리를 만들어봤다. 너무 쉽고 게다가 맛있어~ 당근이 싫어했던 나도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요.[:チョキ:] 【재료】 당근, 참치, 소금, 후추, 간장, 계란, 치킨수프 가루 1)당근은 조금 굵은 채썰기하고, 게란은 풀어서 둔다. 2)프라이팬을 달구고 침치 통조림의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볶다. 3)소금, 후추, 치킨가루로 간을 맞추고 풀어서 계란을 넣고 마지막으로 간장넣고 완성 끝~[:音符:] 너무 간단하죠? 친구야~ 땡큐~^^ 여러분도 꼭 해보세용~[:音符:](^______^)
6554 토끼양 4968 2016-01-01
2016년 첫날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떤 한 해가 되는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지요?! 늘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요... 말만이 아니고 잘 행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ㅜㅜ
6553 현철 4970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6552 가주나리 4970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6551 꼬마야옹 4973 2012-11-24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조차 주제넘은 말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별 세계을 헤매다가 이제 정신차리고,제자리가 어디냐고 묻고 싶은 심경이에요.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죠?그래요, 저도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대해 충격을 받았는지, 다시 생각중이에요. 이 일기를 쓰면서... 이 며칠 동안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좀 들여다보는 기회가 있었고요.그 곳에 참가하던 사람들이 남녀노속을 막론하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있다는 걸 다른 나라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거예요. 뭐,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몰랐는 화제도 많아서 좀 컬처 쇼크를 받았어요! 世の中に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が余りにも多すぎると思ってはいましたが、 そのように考えることすらおこがましい話だということを、今更ながら悟りました。 別世界をさ迷っていてふと我に返り、私の居場所はどこだったかしら?と尋ねたい心境です。 何を言いたいのか理解できないでしょ?そう、自分でも今何を言いたいのか、何に対して衝撃を受けたのか、思い返しているところです。この日記を書きながら… ここ数日間、他国の方々が何を考えながら暮らしているのかちょっと覗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老若男女を問わず皆さんが、必死に生きている現実を母国語以外の言葉を使って表現しているんです。特別な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知らない話題も多く、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韓国語を専門的に学んだことがありませんので、ハングルの文章は、私の感覚で書いてみました。日本語文は後から自分の書いた韓国語の文章を元に訳して見たものですが、忠実に直訳はしていません。スペルや文章ミスも多いと思います。
6550 유코유코 4974 2012-11-24
어제 오전에는 이모하고 우리아들하고 시디셥에 갔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노래가 1위였다. 축하해-[:love:][:love:] 나도 기쁘다[:音符:] 오후에는 아들의 4게월 검신이었다[:初心者:] 문제없어서 조금 작지만 충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안심했다[:にかっ:]
6549 회색 4974 2016-03-17
종이로 장미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지금 시간이 있으면 레이스 실이나 종이나 가지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도 하고 싶은 만큼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많이 봐요. 한국어도 수예도 흉내내면서 연습해요~. 괜찮죠.^^ 드라마 코너 즐길거예요~!
6548 주리 4975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
6547 회색 4975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6546 회색 4976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