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35
昨日:
11,423
すべて:
5,227,430
  • 송년회
  • 閲覧数: 4853, 2017-12-29 08:09:02(2017-12-28)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날입니다.


    실은 내일도 손님이 오실 예정인데,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오늘밤은 송년회도 있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 마실 수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친구, 선배, 후배와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2.28 08:03

    그렇군요. 한국은 29일까지 일하는데 일본은 일찍 연말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옷 잘 챙겨 입고 다녀오세요!

    감기 걸리면 안 되니까요.^^
  • 회색

    2017.12.29 05:32

    좋은 사간을 지내셨어요?
    저도 어제 송년회가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얘기를 해서 좋은 시간을 지냈어요.
    내년도 같이 열심히 일하고 싶어져요.^^
  • 가주나리

    2017.12.29 08:09

    네, 두분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을 지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4 회색 8712 2012-11-24
언제나 일기를 쓸때는 초안을 해요. 이전의 초안은 일본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에.... 지금은 최초부터 한국어의 안에 일본어가 섞이고 있다. 조금은 빨리 할수 있도록 됐어... 그래도 느리네...[:しくしく:]
1963 회색 8713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
1962 가오88 8713 2012-11-24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
1961 べっきー 8715 2014-08-19
좀 비가 왔면,BBQ를 할수 있었어. 조금 줬면 , 친구랑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 있었어. 오늘 일하러 갔다. 새로운 일을 맡겼어때문에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자.
1960 가주나리 8716 2021-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1959 회색 8718 2012-11-24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
1958 회색 8718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
1957 가 나 미 8719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956
1200 +1
류우카 8719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1955 가주나리 8720 2013-10-14
오늘은 시월 십사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고 조금 추워요. 저는 머리가 아파요. 저는 오늘, 빈곤없는 사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일본은 풍부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1954 회색 8721 2013-03-03
"우리 아이는 운동을 잘 못해요."라고 하면 일본이라면 어떤 반응이 있을까요? 아마도 "수영이나 뭔가 스포츠를 가르치면 어떨까요?"라고 충고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탈리아라면 "잘됐네. 그 아이는 아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 될거야."라고 했대.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돼!! 근데….아니 쓸데 없는 말하지 말자!
1953
회계 +2
가주나리 8725 2013-12-26
십이월 이십육일 목요일. 흐려요. 어제 밤 저는 심야까지 회계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좀 졸려요. 오늘은 오전에 사람과 만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952 가주나리 8726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
1951 회색 8728 2013-04-20
핸드폰을 바뀌고 일주일이 진났어요. 근데 일이 바빠서 사용하는 건 전화와 메일 밖에 없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간,어떻게 사용해요? 저는 지금은 아침부터 잘 때까지 시간이 없어요!
1950 가주나리 8729 2016-05-15
키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연수회였습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에 오랜만에 만난 선배나 친구,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뭐보다 기뻤습니다.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어제는 무리까지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사람과 잘 사귈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1949 회색 8729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1948 가주나리 8729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947 가주나리 8730 2015-09-23
이제 연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해서 내일부터 좋은 기분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이 연휴는 시간이 있어서 많이 것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바쁘지 될 거예요. 하지만 시간에 흘리지 않도록 목표으로 향해서 착실에 걸어가고 싶어요.
1946 カムサ 8732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1945 회색 8733 2015-09-17
주말에 새로운 문방구점이 개정해요. 날시도 좋은 것 같아서 갈 거예요. 근데 이대로 추워질까요? 그러면 주말에 옷을 갈아넣으면 안돼네요. 아직 선풍기는 필요하지만 냉방은 안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