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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사람, 저는 저
  • 閲覧数: 3198, 2017-12-30 05:57:37(2017-12-29)
  •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습니다.

    어제는 시모스와의 여관에서 송년회에 참가했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술도 "조금만" 마시고 좋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모두 분들은 이차로 갔지만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혼자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확실히 몸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눈을 하나 하나 신경 쓰지 말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2.30 01:53

    네, 그렇게 하세요!

    너무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 쓰지 마세요.^^
  • 회색

    2017.12.30 05:39

    선생님 말이 그래요!
    그리고 자기 대해 잘잘고 사는게 좋죠!
  • 가주나리

    2017.12.30 05:57

    두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50 대박이양 5003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6549 회색 5004 2012-11-24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
6548 슈리 5004 2012-11-24
안녕하셍요? こんばんわ 昨日コメントを頂い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 せっかくこのHPと出会えたのでまずはハングルに慣れるところから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昨日コメントを下さっ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547 가주나리 5004 2016-01-14
오늘 아침은 1도 였습니다. 어제는 추운 날이었습니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히터를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사용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미야자키에 출발하겠습니다.
6546
칠석 +1
신바짱1984 5005 2012-11-24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6545 회색 5006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6544 회색 5006 2016-04-19
어제 회사에 가서 쿠마모토에 대해 여러가지 들었어요. 생각보다 더 심하다.... 쿠마모토 영업소가 있는 빌딩이 출입 금지가 됐대요. 그러니까 사무실 안에 있는 PC, 자료를 다 가지고 없어서 일이 할 수 없대요. 직원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 출근해서 고객에서 보고했대요. 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모른 일이 많아서 우리가 뭘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져라고 하는 밖에 없어요.
6543 회색 5007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6542 회색 5008 2013-02-04
오늘은 아주 바빠서 피곤했어요. 매달 일할 2일째가 바쁜 날이에요. 저는 바쁘면 왠지 몸이 더워요. 게다가 오늘은 5월같은 날씨였다. 더워서 초조했다. 그렇지만 주말에는 상당히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조심해야겠다! 달력으로는 입춘이지만 아직 춥기 때문에 방심하지 마세요.
6541 가주나리 5008 2020-08-3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저녁에 영어와 한국 수업을 하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영어, 한국어, 중국어 수업을 한 것은 아마 처음이다. 게다가 어제 영어 수업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동시에 수업을 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미리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둘이서 따로 동시에 수업을 했다. 그런 것도 첫경험이다. 이처럼 어제는 많은 '처음'이 있던 날이었다. 아주 보람이 있구나.
6540 カムサ 5009 2012-11-24
지진을 때 벽에 금이 가서 지금 집을 고쳐 있어요. 하는 김에 욕실, 부엌도 고치려고 해요. 그 때문에 타합 하거나 청소 하거나 왔다 갔다 해서 좀 피곤해져요.[:あうっ:] 다른 얘기인데요. 지금 또 지진이 많아서 무서워요.[:ぎょーん:]
6539 회색 5009 2017-09-06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6538 회색 5010 2012-11-24
인터넷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셔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해보겠어요. 시골에 살고 있으니 갖고 싶은 물건을 찾았으면 어쩔 수 없었어요. 만약에 문구점에서 주문하면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한 크릭에서 주문 완료...아~편리다![:がーん:]
6537
커피 +1
수 다 쟁 이 5011 2012-11-24
난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라고 해도 술이 아니라 커피에요[:コーヒー:] 요즘은 여러가지 커피가 있네요~[:音符:] 어제 산 게 ESPRESSO LATTE,CARAMEL MACCHIATO 그리고 CAFFE MOCHA. 아침에 낮에 밤에 집안일 사이에 그리고 한글 공부할 때도요. 이전에 친구부터 받은 하와이의 「MACADAMIANUTS CHOCOLATE 커피」라는 게 있는데, 이게 너무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ぽわわ:] 뭔가 맛있는 게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ハート:] 그리고 만약 제가 쓴 글로 잘못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6536
あさやん 5012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6535
태풍 +1
마유지 5014 2012-11-24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6534 가주나리 5014 2018-01-02
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6533 회색 5015 2012-11-24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6532 회색 5015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6531 가주나리 5015 2018-09-08
오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드라마를 봤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대만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 때문에 수면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