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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있었는데
  • 閲覧数: 4185, 2017-12-31 06:28:54(2017-12-30)
  •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 명백이에요.

    그저께 송년회에서 일본술과 와인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선배가 가져와서 부어주셨으니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조금만 마셨거든요.

    저는 일본술과 와인 같은 것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게 될 사람이에요.

    그게 알고 있었는데...


    선배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거부해야 했거든요.

    두통이 빨리 사라질 것을 원합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2.30 18:32

    술을 섞어 마셔서 머리가 아픈 것 같네요.

    빨리 낫길 바래요!^^;;
  • 회색

    2017.12.31 06:06

    아이고~, 머리는 어때요? 좋아졌어요?
    일본은 회식 같은 때 선배의 술을 거절할 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앞으로는 Mix하지 말고 “저는 와인을....”라고 말하야겠어요....
  • 가주나리

    2017.12.31 06:28

    덕뿐에 좋아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67 회색 4975 2016-03-17
종이로 장미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지금 시간이 있으면 레이스 실이나 종이나 가지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도 하고 싶은 만큼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많이 봐요. 한국어도 수예도 흉내내면서 연습해요~. 괜찮죠.^^ 드라마 코너 즐길거예요~!
6566 トーシャ 4978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6565 경자밥팅 4979 2012-11-24
저희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남편 분은 목사님이세요. 교회가 하는 '한국문화축제[:四葉:]'가 매년 1월과 7월에 있어요. 우리 학생들도 돕고 있구요. 왜냐면 한국에서도 도와 주시는 분이 몇 명이나 오셔서 대화 수업하고 일하면서 친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일하면서 그냥 얘기하면 일본 사람인지 전혀 모른대요. 그런데 대화 수업 때는 역시 외국인이다고 안대요ㅠㅠ 왜 그럴까요???
6564 주리 4980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
6563 선생님 4980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6562 회색 4980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
6561 운쳬 4982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6560 회색 4982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6559
aaamiyuki 4983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애 야ㅣ 어 여ㅣ 와 왜 외 워 우ㅔ위 의 本日学びました。 なんだか難しそう[:汗:]
6558 회색 4983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6557
우린코 4985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6556 가주나리 4985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6555 가주나리 4985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6554 유미^^* 4987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6553 유코유코 4988 2012-11-24
어제 오전에는 이모하고 우리아들하고 시디셥에 갔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노래가 1위였다. 축하해-[:love:][:love:] 나도 기쁘다[:音符:] 오후에는 아들의 4게월 검신이었다[:初心者:] 문제없어서 조금 작지만 충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안심했다[:にかっ:]
6552 회색 4988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6551
4년 +2
누마 4988 2019-04-30
한국에 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이 어누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버리지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550 수 다 쟁 이 4989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6549 회색 4990 2012-11-24
하루에 한마디, 테마를 정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못했어요.[:ぷんすか:]머리가 나빠서 그래! 그리고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같은 걸 연습하는 건 재미없어요.[:しくしく:] 그러니까 좀 쉬고 다른 문장을 읽어봐요. 이렇게 여기 저기 하니까 정말로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가끔 사전을 보면 재미있어요. [:にこっ:] 그런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6548 가주나리 4992 2014-01-22
일월이십이일 수요일. 어제 밤, 조금 눈이 왔어요.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오늘 오전중 고객를 만날 거예요. 그 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