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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돌아간다.
  • 閲覧数: 3369, 2018-01-05 05:10:58(2018-01-04)
  • 오늘부터 회사일이 시작이다.

    저는 아침형 인간 때문에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것은 괜찮아요.

    머리도 연말에 짧게 하니까 시간이 안 걸려요.

    자~, 날씨는 조금 흐린 것 같은데 기분이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04 22:26

    일본은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한국은 1월 2일부터 시작했어요.

    전 새해부터 감기에 걸려서 정말 힘들어요.

    콧물, 기침, 몸살.... 오늘은 나아지지가 않아서 주사도 맞았어요.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좀 괜찮아진 것도 같은데...ㅠ.ㅠ


    회색 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2018년 힘차게 시작하세요!!^^

  • 회색

    2018.01.05 05:10

    어머,어머...너무 힘들었겠다.

    지금은 어때요?

    주사땜에 좋아졌어요?

    아이고 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괜찮아요. 힘차게 시작했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7 가주나리 355 2024-01-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다. 카페에는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이 아침은 올해 가장인가 하는 정도로 춥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지 집에 가고 식품도 사야 되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36 가주나리 258 2024-01-0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를 열었다. 저는 너무 오래동안 영어로 성경을 읽어 왔는데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손님이 저를 초대해 주신 건 절호의 기회다. 어제는 첫날이었지만 너무 즐겁고 공부가 됐다. 앞으로 오래오래 계속해 나가기 바랍니다.
8835 가주나리 325 2024-01-07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했다. 너무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다. 오늘은 오전에 올해 첫 번째 영어카페가 열려요. 오후엔 헌혈을 하러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올해 첫 번째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손님의 댁에 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같이 열 예정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8834 가주나리 304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277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256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379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396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415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432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