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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돌아간다.
  • 閲覧数: 3334, 2018-01-05 05:10:58(2018-01-04)
  • 오늘부터 회사일이 시작이다.

    저는 아침형 인간 때문에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것은 괜찮아요.

    머리도 연말에 짧게 하니까 시간이 안 걸려요.

    자~, 날씨는 조금 흐린 것 같은데 기분이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04 22:26

    일본은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한국은 1월 2일부터 시작했어요.

    전 새해부터 감기에 걸려서 정말 힘들어요.

    콧물, 기침, 몸살.... 오늘은 나아지지가 않아서 주사도 맞았어요.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좀 괜찮아진 것도 같은데...ㅠ.ㅠ


    회색 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2018년 힘차게 시작하세요!!^^

  • 회색

    2018.01.05 05:10

    어머,어머...너무 힘들었겠다.

    지금은 어때요?

    주사땜에 좋아졌어요?

    아이고 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괜찮아요. 힘차게 시작했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6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20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2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50 2012-11-24
8860 kesao 13602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7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9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