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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돌아간다.
  • 閲覧数: 3394, 2018-01-05 05:10:58(2018-01-04)
  • 오늘부터 회사일이 시작이다.

    저는 아침형 인간 때문에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것은 괜찮아요.

    머리도 연말에 짧게 하니까 시간이 안 걸려요.

    자~, 날씨는 조금 흐린 것 같은데 기분이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04 22:26

    일본은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한국은 1월 2일부터 시작했어요.

    전 새해부터 감기에 걸려서 정말 힘들어요.

    콧물, 기침, 몸살.... 오늘은 나아지지가 않아서 주사도 맞았어요.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좀 괜찮아진 것도 같은데...ㅠ.ㅠ


    회색 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2018년 힘차게 시작하세요!!^^

  • 회색

    2018.01.05 05:10

    어머,어머...너무 힘들었겠다.

    지금은 어때요?

    주사땜에 좋아졌어요?

    아이고 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괜찮아요. 힘차게 시작했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57 김 민종 8959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8456 김 민종 8985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 새가 된 잖아요? 글자는 잘 확인 해야 돼요, ㅜㅜㅎㅎ
8455 산사람 6844 2012-11-24
-- 애산님의 일일심기일보 5월 1일편-- 힘들고 고생스러운 날[:ぎょ:],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날[:にこっ:]이니 고생을 피하려[:ダッシュ:]하지는 마세요.[:汗:] 心の天気予報をみる
8454 ちゃちゃ 9942 2012-11-24
나르다 運ぶ 날라요 고르다 選ぶ 골라요
8453 잔미 5667 2012-11-24
★?년전 최초로 기억한 문법.?年前最初に覚えた文法。 지금도 잘~ 사용해요.今もよく使う。 먹고 싶어요[:ラーメン:] 자고 싶어요[:月:][:星:][:Zzz:] 보고 싶어요[:ぽわわ:] 사고 싶어요[:花:] 사 주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듣고 싶어요[:音符:] 읽고 싶어요[:むむっ:] 하고 싶어요[:女性:] 마시고 싶어요[:コーヒー:] 가고 싶어요[:電車:] 놀고 싶어요[:にかっ:][:ダッシュ:] などなど・・・ 한국 친구와 이야기할 때 이것만 사용한다 韓国の友達と話す時、こればかり使う ★何でも、正直に、素直にストレートに話す韓国人と話す時は、 自分は何がしたいのか、はっきり言った方が会話も行動もスムーズだ。 だから、これだけでも一日の会話が充分成り立つことが多い。
8452 문양 6604 2012-11-24
지난달 일이 바뀌어서 조금 바빴어요. 새로운 일은 생각보다 힘들어서, 한국어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 허전했어요[:汗:] 하지만,요즘은 새로운 일에도 익숙해졌니까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チューリップ:] 한국어를 공부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내고 보면, 역시 나는 한국어를 정말 공부하고 싶다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 정말 기뻐요[:にかっ:]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 쓰고 있으니까[:星:]
8451 영미 99527 2012-11-24
PC가 늦어서 동화를 볼수 없어요... と、書いてみたものの、合って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 PCが遅くて(重くて)動画が見れない~[:しくしく:] レッスンはたまに途切れ途切れになるけど、なんとか見れる[:オッケー:] でもコーヒープリンスは見れないらしい[:下:][:下:][:下:]
8450 애미09 11413 2012-11-24
3월부떠 한국사람과 mail 하고 있어요[:にかっ:] 한국어 열심히 공부 해요[:グー:]
8449 영미 6511 2012-11-24
신승아 선생님이 말하는 "들어 보세요"가 정말 예쁘다[:love:]
8448 영미 119035 2012-11-24
오늘은 신승아 선생님이 코맨트 주셔서 정말 기뻐요[:にかっ:] 혼자서 공부 하는것을 조금 외럽지만, 여기서는 선생님도 있고 나 같은 공부 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 있어요. 나는 一昨日 부터 한국사람과 메일 하지만, 쓰는것이 오려워요. 말를 많이 몰라서,어떻게 쓰면 좋은지 몰라서... 그런대,만약에 단어를 맞지 않으면 한국사람은 의해 못해요? 今日は頑張って文章を書いてみました。[:パンチ:] 一昨日から韓国の方とメールを始めたのですが、かなり大変ですね・・。単語を間違えたら理解出来ないだろうと、毎回毎回調べながら書きますが、なかなか単語が覚えられないです。スペルが難しいです。 ㅔ と ㅐを間違えたり、ㅗ とㅓを間違えたり。 やっぱりこれを間違えると違う単語になったりして、意味は通じないものなんだろうか・・・。 今日の日記を翻訳機で翻訳してみると・・・ いろいろと間違っているらしい。意味不明~[:はうー:] ☆単語練習☆ 寂しい:외롭다 외로워요 (×외럽지만) 難しい:어렵다 어려워요 (×오려워요) 一昨日:그저께 ところで:그런데 (×그런대) 理解:이해 (×의해 なぜかずっと間違って覚えていた・・・[:ぎょーん:]) 文法は自分では全くわかりません[:汗:] 「オリョウォヨ」という言葉は今まで何度も使ってきた言葉なのに、書き間違えるという事は発音も出来てないと言う事だし・・・。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どうやったら覚えられる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