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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테마.
  • 閲覧数: 3746, 2018-01-06 06:30:41(2018-01-05)
  •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05 17:04

    그렇군요. 평온한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01.06 06:30

    역시 웃으면서 사는 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