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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 있는 것
  • 閲覧数: 4495, 2018-01-06 06:44:39(2018-01-06)
  •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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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37 가주나리 4172 2017-12-30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 명백이에요. 그저께 송년회에서 일본술과 와인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선배가 가져와서 부어주셨으니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조금만 마셨거든요. 저는 일본술과 와인 같은 것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게 될 사람이에요. 그게 알고 있었는데... 선배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거부해야 했거든요. 두통이 빨리 사라질 것을 원합니다.
6536 회색 3422 2017-12-30
날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오늘은 집일도 다 끝내고 싶어요. 내일은 올해와 내년을 생각하면서 조용해 보내고 싶어요. 설날의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거든요.^^
6535 가주나리 3185 2017-12-29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습니다. 어제는 시모스와의 여관에서 송년회에 참가했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술도 "조금만" 마시고 좋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모두 분들은 이차로 갔지만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혼자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확실히 몸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눈을 하나 하나 신경 쓰지 말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6534 회색 6326 2017-12-29
드디어 내 겨울휴가가 시작했어요. 오늘은 미용실에가서 조금 쇼핑해서 오후에 집을 청소해요. 내일은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아요. 마지막 날은 年越しそば와 おせち를 준비해서 끝!! 겨울휴가는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움직이지 않고 맛있는 먹고 하니까 그래요. 귀찮게 여기지 않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하거나 해서 건강하게 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6533 가주나리 4916 2017-12-28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날입니다. 실은 내일도 손님이 오실 예정인데,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오늘밤은 송년회도 있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 마실 수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친구, 선배, 후배와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6532 가주나리 4262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6531 회색 3689 2017-12-27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6530 가주나리 3721 2017-12-26
이번엔 처음으로 연수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하고 youtube에 업해봤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었던 분을 위해서요. 한번 해봤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후 제가 매일 하고 있는 외국어 음독의 모습도 녹화해서 youtube에 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만으로 공부하기 보다 긴장감이 생겨서 적어도 output의 공부 방법으로서는 좋을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잠시 계속하려고 합니다.
6529 회색 4242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6528 가주나리 5922 2017-12-25
어제 크리스마스 같은 것을 하고 싶어서 슈퍼마켓에서 치킨을 샀어요. 게다가 이것 저것 들어있는 큰 사이즈의 세트입니다. 역시 전부 다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남은 것을 오늘 먹으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올해 마지막 주입니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