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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 있는 것
  • 閲覧数: 4482, 2018-01-06 06:44:39(2018-01-06)
  •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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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66 회색 4972 2018-04-17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6565 현철 4973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6564 꼬마야옹 4973 2012-11-24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조차 주제넘은 말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별 세계을 헤매다가 이제 정신차리고,제자리가 어디냐고 묻고 싶은 심경이에요.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죠?그래요, 저도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대해 충격을 받았는지, 다시 생각중이에요. 이 일기를 쓰면서... 이 며칠 동안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좀 들여다보는 기회가 있었고요.그 곳에 참가하던 사람들이 남녀노속을 막론하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있다는 걸 다른 나라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거예요. 뭐,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몰랐는 화제도 많아서 좀 컬처 쇼크를 받았어요! 世の中に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が余りにも多すぎると思ってはいましたが、 そのように考えることすらおこがましい話だということを、今更ながら悟りました。 別世界をさ迷っていてふと我に返り、私の居場所はどこだったかしら?と尋ねたい心境です。 何を言いたいのか理解できないでしょ?そう、自分でも今何を言いたいのか、何に対して衝撃を受けたのか、思い返しているところです。この日記を書きながら… ここ数日間、他国の方々が何を考えながら暮らしているのかちょっと覗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老若男女を問わず皆さんが、必死に生きている現実を母国語以外の言葉を使って表現しているんです。特別な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知らない話題も多く、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韓国語を専門的に学んだことがありませんので、ハングルの文章は、私の感覚で書いてみました。日本語文は後から自分の書いた韓国語の文章を元に訳して見たものですが、忠実に直訳はしていません。スペルや文章ミスも多いと思います。
6563 회색 4974 2016-03-17
종이로 장미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지금 시간이 있으면 레이스 실이나 종이나 가지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도 하고 싶은 만큼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많이 봐요. 한국어도 수예도 흉내내면서 연습해요~. 괜찮죠.^^ 드라마 코너 즐길거예요~!
6562 주리 4976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
6561 가주나리 4976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6560 회색 4977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6559 가주나리 4977 2018-09-17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6558 トーシャ 4978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6557 경자밥팅 4978 2012-11-24
저희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남편 분은 목사님이세요. 교회가 하는 '한국문화축제[:四葉:]'가 매년 1월과 7월에 있어요. 우리 학생들도 돕고 있구요. 왜냐면 한국에서도 도와 주시는 분이 몇 명이나 오셔서 대화 수업하고 일하면서 친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일하면서 그냥 얘기하면 일본 사람인지 전혀 모른대요. 그런데 대화 수업 때는 역시 외국인이다고 안대요ㅠㅠ 왜 그럴까요???
6556 선생님 4980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6555 회색 4980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
6554 가주나리 4980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6553
aaamiyuki 4982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애 야ㅣ 어 여ㅣ 와 왜 외 워 우ㅔ위 의 本日学びました。 なんだか難しそう[:汗:]
6552 운쳬 4982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6551 가주나리 4982 2014-01-22
일월이십이일 수요일. 어제 밤, 조금 눈이 왔어요.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오늘 오전중 고객를 만날 거예요. 그 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550 회색 4983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6549 유미^^* 4984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6548
우린코 4985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6547 유코유코 4987 2012-11-24
어제 오전에는 이모하고 우리아들하고 시디셥에 갔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노래가 1위였다. 축하해-[:love:][:love:] 나도 기쁘다[:音符:] 오후에는 아들의 4게월 검신이었다[:初心者:] 문제없어서 조금 작지만 충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안심했다[:にかっ:]